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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20일자 A27면에 게재된 사설 ‘무례하게 도발한 의원이나, 입 막고 끌고 나간 경호실이나’의 제목과 본문에서 경호실은 경호처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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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아빠가 선관위 계셔”…채용 특혜 자녀, 자소서에 ‘부모’ 언급 기사 관련

      동아닷컴은 2023년 6월12일 <“아빠가 선관위 계셔”…채용 특혜 자녀, 자소서에 ‘부모’ 언급>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전)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자녀 신모 씨가 자기소개서에서 더불어민주당에서 받은 표창 경력을 강조했고, 2020년 12월 경기도지사(당시 이재명 지…

      •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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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법제처, 최민희 내정자에 “방통위원 부적격” 판단」 관련

      본보는 8월 4일자 6면에서 법제처가 최민희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내정자에 대해 부적격 판단을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법제처는 최 내정자에 대해 부적격 판단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와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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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6월 18일자 ‘여행이야기’(차와 온돌의 고향 하동) 기사에서 “길상은 6·25전쟁 때 황군(빨치산)으로 활동하다 사망한 친척의 실제 이름”이라는 인터뷰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인터뷰 당사자의 주장에 따라 “길상은 6·25전쟁 때 사망한 육촌 장형의 실제 이름”으로 정정합니다.

      •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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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자 A26면 이종왕 전 삼성전자 법률고문 별세 기사에서 ‘경복고’는 고인이 졸업한 ‘경북고’의 오기(誤記)입니다. 유족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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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25일자 A5면 ‘강기윤 의원 아들, 개발제한구역 농지 매입’ 기사에서 3억6500만 원에 매입한 농지 2필지를 담보로 4억4000만 원을 대출받았다고 보도했으나, 2필지를 공동 담보로 대출받아 대출액이 2억2000만 원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 202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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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자 A35면 ‘오늘과 내일’ 칼럼의 두 번째 문장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오기(誤記)입니다. 추 장관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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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차 살 때마다 KBS-MBC에 3만원씩 내고 있다’ 기사 관련 반론보도문

      본 매체는 6월 12일 <새 차 살 때마다 KBS-MBC에 3만원씩 내고 있다> 기사에서, TPEG이용료는 자동차 판매대금에 반영되어 사실상 소비자가 부담하게 되며, 소비자들은 선택권 없이 자동차 구입과 함께 TPEG이용료를 지불하게 되고, 르노삼성차는 1대를 팔 때마다 3…

      •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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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자 A23면 “올림픽 1년 연기, 안 되는데…” 기사에서 이동준의 사진에 이동경의 이름이 들어갔기에 바로잡습니다.

      •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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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는 3월 4일자 A2면에 한국신문협회 등과 함께 코로나19 대응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성금을 모금한다는 ‘알립니다’를 게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신문협회는 4일 개인 성금용 국민은행 계좌번호를 신문사에 잘못 전달했으며 054990-72-011876으로 수정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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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려왔습니다]

      본보 3일자 A21면 ‘마크롱의 그림자 조언자’ 기사 사진 설명 중 ‘오 씨의 동거인’이라고 쓰인 부분에 대해 오영석 씨가 ‘가족의 지인’이라고 알려왔습니다.

      •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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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일자리, 인증샷 찍고 11분만에 끝…“진짜 도움되는 일 원해”’ 관련 정정보도문

      본 신문은 지난 2월 21일자 사회면에 “노인일자리, 인증샷 찍고 11분만에 끝…진짜 도움되는 일 원해””라는 제목으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10분 일하고 (월 7-10회씩 10분) 월 27만원을 받는 것으로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13일에 10분 일한 것은 활…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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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1월 29일자 “‘촛불 갑옷’ 두르고 무법 자행하는 민노총, 촛불 민심 왜곡 말라” 사설과 관련해 ‘민중공동행동’에 참여연대는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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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라 훈련서류 제출 안 했지만 C+ 학점 줬다” 관련 정정보도문

      ◆ “정유라 훈련서류 제출 안 했지만 C+ 학점 줬다” 관련 정정보도문 동아일보는 2017년 1월 5일자 A12면에 “정유라 훈련서류 제출 안 했지만 C+학점 줬다”라는 제목으로 김병욱 의원의 자료를 인용해 ‘교육부에 따르면 이화여대 이모 교수 소개로 시간강사 B 씨가 정 씨에게 …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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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립니다]상식파괴 시대… 크리스텐슨 교수의 해법은

      [알립니다]상식파괴 시대… 크리스텐슨 교수의 해법은

      과거 성공을 보장해준 경영 이념이 한순간에 성장의 걸림돌이 되는 상식 파괴의 시대입니다. ‘통제와 관리’라는 이념을 버리고 ‘자율과 유연성’을 장착해 민첩한 조직으로 탈바꿈한 기업들이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와 채널A는 12월 5일 서울 중구 동호로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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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니스비엔날레 작가선정에 차은택 관여의혹 관련 정정보도문

      동아일보는 2016. 11. 2. 동아일보 인터넷사이트 정치면에 “베니스비엔날레 작가선정에 차은택 입김”라는 제목으로, ①“코디 최(본명 최현주)가 2017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작가로 선정되는 과정에 최순실의 측근인 차은택의 영향력이 작용했다.”, ②“코디 최가 문화창조아카데미에 …

      •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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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11일자 A12면 “문 대통령의 ‘운명’에 검사들 운명 담겨있다”

      본보 11일자 A12면 “문 대통령의 ‘운명’에 검사들 운명 담겨있다”는 기사의 한정화 수원지검 공안부장과 강정석 영월지청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2011년 쓴 책 ‘운명’에 전혀 언급되지 않았고, 책자에 나오는 대통령기록물 수사에도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두 분께 사과드립니다.

      •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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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형발사체 개발 지연에 관한 반론보도문

      본지는 동아닷컴 홈페이지 2016.8. 14.자 기사에서 “지지부진 한국형 발사체 일본 따라잡을 기회 놓쳐”라는 제목 하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실패가 두려워서인지 KSLV-2 발사체에 들어가는 석유엔진 개발을 계속 늦추고 있다”라고보도하였으나, 이에 대하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엔…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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