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현영 첫 연극 도전작…연극 ‘더 컴업펀스’ 한국 초연
극단 바바서커스와 프로젝트 기지개가 연극 ‘더 컴업펀스’를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대학로 스튜디오 블루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브랜든 제이콥스젠킨스의 최신작을 국내 처음 무대에 올리는 자리며, 다섯 친구의 재회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의 상실과 불안을 블랙코미디로 풀어낸다.‘…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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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바바서커스와 프로젝트 기지개가 연극 ‘더 컴업펀스’를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대학로 스튜디오 블루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브랜든 제이콥스젠킨스의 최신작을 국내 처음 무대에 올리는 자리며, 다섯 친구의 재회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의 상실과 불안을 블랙코미디로 풀어낸다.‘…

‘가마이 보니까/시가 참 만타/여기도 시/저기도 시/시가 천지삐까리다’(‘칠곡 할매 시인’ 박금분 님의 ‘시’) 경북 칠곡군 작은 마을. 평생 글을 모르고 자식과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살던 할머니들이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다. 손 글씨로 삐뚤삐뚤 적은 시에는 꾸밈없는 인생의 희로애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