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고 매덕스’ 꿈꾸는 최준환의 큰 그림 [황금사자기 스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22/113551698.4.jpg)
‘설악고 매덕스’ 꿈꾸는 최준환의 큰 그림 [황금사자기 스타]
설악고 우완투수 최준환(18)이 본격적으로 마운드에 오른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엘리트 선수로는 다소 늦은 나이인 중학교 1학년 때 야구를 시작한 데다, 지난해까지 포수 마스크를 썼기 때문이다. 투수 전향은 졸업반인 3학년임을 고려하면 모험일 수 있다. 그러나 투수에 대한 애착만큼은…
-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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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
![김영서 ‘이 악물고 역투’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22/113551711.5.jpg)
김영서 ‘이 악물고 역투’ [포토]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설악고와 신흥고의 32강전 경기에서 7회말 설악고 김영서가 교체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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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고 ‘승리가 눈 앞이야’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22/113551708.5.jpg)
설악고 ‘승리가 눈 앞이야’ [포토]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동고와 대전고의 32강전 경기에서 설악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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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현 ‘1루에서 홈까지’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22/113551691.5.jpg)
고승현 ‘1루에서 홈까지’ [포토]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설악고와 신흥고의 32강전 경기에서 9회말 무사 1루 신흥고 1번 타자 이현민의 좌전 2루타 때 1루주자 고승현이 홈으로 파고들어 세이프 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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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고 ‘신흥고 잡고 32강전 승리’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22/113551702.5.jpg)
설악고 ‘신흥고 잡고 32강전 승리’ [포토]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설악고와 신흥고의 32강전 경기에서 신흥고에 6-3으로 승리한 설악고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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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원 ‘더이상 실점 없이’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22/113551690.5.jpg)
최자원 ‘더이상 실점 없이’ [포토]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설악고와 신흥고의 32강전 경기에서 7회말 신흥고 최자원이 교체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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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선 ‘경기 초반 책임진다’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22/113551774.5.jpg)
윤한선 ‘경기 초반 책임진다’ [포토]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동고와 대전고의 32강전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경동고 윤한선이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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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성 ‘글러브에 살짝’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22/113551765.5.jpg)
조예성 ‘글러브에 살짝’ [포토]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동고와 대전고의 32강전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만루 대전고 1번 타자 홍서연의 파울 타구를 경동고 1루수 조예성이 놓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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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원 ‘흙먼지 속 볼을 찾아’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22/113551757.6.jpg)
최진원 ‘흙먼지 속 볼을 찾아’ [포토]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동고와 대전고의 32강전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 대전고 5번 타자 곽성준의 타석 때 경동고 2루수 최진원이 1루주자 김해찬에게 도루를 허용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
-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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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원 ‘볼이 늦었어’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22/113551763.5.jpg)
최진원 ‘볼이 늦었어’ [포토]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동고와 대전고의 32강전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 2루 대전고 9번 한기찬의 번트 때 경동고 2루수 최진원이 송구된 볼을 잡고 있다. 결과는 세이프.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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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 에이스 송영진의 역투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22/113551742.5.jpg)
대전고 에이스 송영진의 역투 [포토]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동고와 대전고의 32강전 경기에서 9회말 대전고 송영진이 교체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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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찬 ‘기분 좋은 득점 성공’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22/113551750.5.jpg)
김해찬 ‘기분 좋은 득점 성공’ [포토]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동고와 대전고의 32강전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만루 대전고 조준희의 타석 때 경동고 투수의 폭투를 틈타 득점에 성공한 3루주자 김해찬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목동 …
-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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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왕 ‘32강전은 가볍게’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22/113551724.5.jpg)
이종왕 ‘32강전은 가볍게’ [포토]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동고와 대전고의 32강전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대전고 이종왕이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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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겸 ‘경기 중반은 내가 맡는다’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22/113551733.5.jpg)
이대겸 ‘경기 중반은 내가 맡는다’ [포토]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동고와 대전고의 32강전 경기에서 3회말 대전고 이대겸이 교체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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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추가 득점 성공’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22/113551712.5.jpg)
김민재 ‘추가 득점 성공’ [포토]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설악고와 신흥고의 32강전 경기에서 9회초 2사 1, 2루 설악고 3번 타자 강동운의 중전 적시타 때 2루주자 김민재가 홈으로 파고들어 세이프 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
-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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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연 ‘병살로 끝내자’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22/113551722.5.jpg)
홍서연 ‘병살로 끝내자’ [포토]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동고와 대전고의 32강전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경동고 3번 타자 임서준의 내야 땅볼 때 대전고 유격수 홍서연이 1루주자 최진원을 포스 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목동 |…
-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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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들, 코로나 대출 연착륙 프로그램 가동…10년 분할상환 등장
시중은행들이 대출 만기 연장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금융 지원 조치가 올 9월 종료될 것에 대비해 장기 분할상환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나섰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최장 10년간 대출을 나눠 갚을 수 있도록 해 부실이 한꺼번에 발생할 가능성…
-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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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바이든 ‘엄지 척’ 작별인사…2박3일 일정 마무리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 오후 오산 공군작전사령부 내 항공우주작전본부(KAOC) 방문 일정을 마친 뒤 작별했다.두 정상은 이날 오후 2시 25분경 작별 인사를 나눴고 바이든 대통령의 차량이 떠날 때 두 정상은 서로를 향해 엄지를 들어올리는 ‘엄지척 인사’를 건넸…
-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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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반도 전문가 “회담 매우 성공적…韓외교정책 가장 큰 전환점 될 것”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한국 외교정책의 가장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경제안보 분야에서 한미 민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데 대해 “가장 주목할만한 합의”라고 주목했다.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 재단 선임연구원은 21일 동아일보에 보낸…
-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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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유권자 4430만3449명…4년 전보다 139만명↑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총 유권자 수가 4430만 3449명으로 확정됐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보다 139만 5734명, 제20대 대통령선거보다 10만 5757명 증가한 수치다. 2…
-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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