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저택에서 독립선언의 장소로…인사동 전람회장의 변천사[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9/131445026.1.jpg)
친일파 저택에서 독립선언의 장소로…인사동 전람회장의 변천사[청계천 옆 사진관]
● 100년 전에 전람회장 역할을 했던 서울 인사동의 건물 100년 전 신문에 실렸던 사진을 통해 오늘의 삶을 돌아보는 ‘백년사진’입니다.이번 주 신문(1925년 4월 13일 ~ 4월 19일)에는 유난히 눈에 띄는 사진이 많았습니다. 봄이 되니 행사도 많고, 자연히 카메라 셔터를 누를…
- 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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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저택에서 독립선언의 장소로…인사동 전람회장의 변천사[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9/131445026.1.jpg)
● 100년 전에 전람회장 역할을 했던 서울 인사동의 건물 100년 전 신문에 실렸던 사진을 통해 오늘의 삶을 돌아보는 ‘백년사진’입니다.이번 주 신문(1925년 4월 13일 ~ 4월 19일)에는 유난히 눈에 띄는 사진이 많았습니다. 봄이 되니 행사도 많고, 자연히 카메라 셔터를 누를…
![“땀 흘려 체력 키우면 자신감 쑥… 운동은 제 삶의 원동력”[양종구의 100세 건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9/131441053.1.jpg)
“대학 다니던 1990년대 말 형이 이종 종합격투기 UFC 1회 대회 비디오테이프를 구해왔어요. 정말 짜릿했죠. 그땐 룰이 없이 싸웠거든요. 어떻게 원초적으로 저렇게 치열하게 싸울 수 있을까. 충격적이었죠. 그러면서도 묘하게 빠져 들었어요. 형하고 비디오를 보면서 함께 기술 훈련하기도…
![‘9 to 6’ 틀을 깨야 노동시장 활력 되찾는다[주애진의 적자생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8/131442826.1.jpg)
초고령사회가 시작됐습니다. 정부는 저출생, 고령화를 ‘극복’할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지금 필요한 건 ‘적응’과 ‘변화’ 아닐까요. ‘적자생존’은 달라진 인구구조에 적응해야 살아남는다는 뜻입니다. 우리 사회가 초고령화에 적응하기 위해 고민해야 할 문제를 이야기합니다.한국보다 먼저 초고…
![빵돌이‧빵순이의 성지… ‘오픈런’ 한다는 빵 뷔페, 직접 가봤습니다[동아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8/131443058.2.jpg)
17일 오전 6시 50분경 압구정 뚜레쥬르 압구정직영점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길게 줄이 늘어서있었다. 9900원에 1시간 동안 빵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이른바 ‘빵 뷔페’를 경험하기 위해 찾은 고객들이다.뚜레쥬르 압구정직영점은 CJ푸드빌이 최근 문을 연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희토류 강국’이었던 미국, 어쩌다 중국에 약점 잡혔나[딥다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8/131447941.1.jpg)
미국과 중국의 관세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중국이 미국의 약한 고리를 건드렸죠. 희토류 수출을 통제한다고 발표한 건데요. 그러자 미국이 화들짝 놀랐습니다. 중국산 희토류 공급이 막히면 미국 제조업과 군수산업이 치명타를 입을 수 있어서이죠.도대체 희토류는 왜 그렇게 중요할까요. 한때 세계…
![“실종된 송혜희 찾아주세요” 아빠는 가고 현수막만 남았다[후벼파는 한마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8/131444189.1.jpg)
“…현수막을 보았을 때, 현수막 다는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어요. 차는 쌩쌩 달렸을 거고, 한겨울 칼바람도 불었을 거고…… 현수막이 걸릴 위치가 전혀 아닌데도 달려 있더라고요. 어떤 마음으로 다셨을지 짐작조차 안 가더라고요.”〈송O주를 찾습니다〉(이날아 작가)장기 실종자를 찾는 현수막이…
![“순간 방심에 잘린 손가락, 5시간 만에 접합해 되살려”[병을 이겨내는 사람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9/131448677.1.jpg)
작업장에서는 사고 위험이 항상 존재한다. 순간 방심했다가 신체 일부가 기계장치 안으로 딸려 들어갈 수도 있다. 특히 손가락이나 손목이 잘릴 위험이 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손가락 및 손목 절단 사고는 매년 1만1000여 건 발생한다. 손가락 한두 개 없다고 해서 생명에…
![[지표로 보는 경제]4월 19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8/131448646.1.jpg)
![마음의 정원을 흐르는 ‘니요도 블루’[김선미의 시크릿가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8/131446006.4.jpg)
저들은 인생의 어떤 질문을 품었기에 고독하게 길을 걷는 것일까. 일본 시코쿠(四国) 남단 고치(高知)현에서 삿갓을 쓰고 걷는 순례자들을 보면서 궁금했다. 일본 근대화의 문을 연 사카모토 료마(坂本龍馬·1836∼1867)의 고향이기도 한 고치. 그곳에는 햇살이 유리알처럼 반사되는 에메랄…
![“어르신 숨 잘 쉬는지 코밑에 손 대야 아나요”… 노인 돌봄 AI로 대체[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8/131448600.1.jpg)
스타트업 제론엑스는 요양원 돌봄 인력의 업무 강도를 줄이는 데 집중하는 회사다. 간호조무사와 요양보호사 같은 돌봄 인력들의 단순 반복 업무를 줄어야 이들이 환자들을 돌보는 데 더 집중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2일 서울 영등포구 제론엑스 사무실에서 만난 김운봉 대표이사(51)는 돌…
![[오늘의 운세/04월 20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8/131448567.1.jpg)
![[오늘의 운세/04월 19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8/131448565.1.jpg)
![‘아이비리그’ 출신 트럼프 美 명문대와 싸우는 이유[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8/131448543.1.jpg)
《‘아이비리그’ 출신 트럼프 美 명문대와 싸우는 이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정부 보조금을 무기 삼아 하버드대와 컬럼비아대 등 미국 명문 대학들과 ‘문화 전쟁’을 벌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후보일 때부터 대학들이 유대계 학생을 보호하고, 학생 선발 및 학교 운영 과정에…
![[책의 향기/밑줄 긋기]숲을 읽는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4/18/131445621.4.jpg)
가을에 식물의 잎이 말라간다고 해서 발달을 멈추는 건 아니다. 더 치밀하게 세포를 만드는 방식으로 겨울을 준비한다. 깊이 생각하거나 몰입하듯 자신의 내면을 돌보는 일. 나무는 그렇게 겨울눈 만들기에 힘을 쏟는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식물분류학자가 숲에서 식물들과 마주하며 떠오른 생각을 …
![[어린이 책]국수 쟁반으로 고층빌딩… 배달원 아저씨는 곡예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4/18/131445596.4.jpg)
키보다 훨씬 더 높은 국수 그릇을 층층이 쌓아올린 쟁반을 들고 자전거를 타는 유명한 국숫집의 배달원. 아이들은 오늘도 경의에 찬 눈으로 그를 구경한다. 한 팔로 그릇 탑을 지탱한 채로 차들로 붐비는 거리, 공장, 큰 빌딩의 사무실, 상점가를 하루 종일 누빈다. 언덕을 오르고, 커브를 …
![[새로 나왔어요]초록 감각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8/131448174.1.jpg)
● 초록 감각“새소리는 수술 후 통증을 줄여 주고, 장미 향은 운전자의 심리를 안정시켜 준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교실과 사무실을 꾸밀 때 고려해야 할 점 등 개인과 사회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지침을 제시한다. 영국 옥스퍼드대 생물…
![[박선희 기자의 따끈따끈한 책장]숲처럼, 갤러리처럼… 당신의 서재 취향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4/18/131448545.1.jpg)
이탈리아 작가 움베르토 에코는 5만 권에 달하는 방대한 책을 갖춘 서재로 유명했다. 그의 서재를 본 사람들은 여지 없이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이런 질문을 던지곤 했다. “이 많은 책을 다 읽으셨어요?” 에코는 한 수필에서 그런 유의 질문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투덜거린 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