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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야기만 들으면 없던 식욕까지 생깁니다.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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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배중
김배중스포츠부 기자

태어나서 처음 잡아본 공이 야구공이라 야구에 미쳐 살았습니다. 야구팀이 있는 고교도 다녔습니다. 직접 야구를 해보기도 하고 장비수집도 해봤습니다. 이런 저런 경험을 밑천삼아 프로선수와 야구팬 사이의 다리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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