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유통중기팀 데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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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산업2부 차장
산업2부 유통중기팀 데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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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Digital Specialists
거짓말 같은 짜릿한 역전 승부, 그들이 흘린 땀은 결코 거짓되지않습니다. 치열한 승부의 세계, 그 땀방울을 나누고 싶습니다.
강홍구
스포츠부 기자
별로 중요하지 않은, 하지만 누군가에겐 재미있을지도 모를 스포츠의 뒷담화를 전해드립니다
이헌재
스포츠부 차장
정치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에서 벌어지는 여야 의원들의 물밑 움직임을 생생하게 전달하겠습니다.
고성호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북한 관련 사이트 ‘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http://nambukstory.com)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성하
콘텐츠기획본부 차장
도시라는 정글에서 새로운 세상을 발견합니다. 도시를 산책하고 탐사하는 즐거움을 함께합니다.
전승훈
콘텐츠기획본부 부장
마지막 홀 버디, 4쿼터 3점 버저비터, 끝내기 홈런을 노려보지만 현실에선 OB나 에어볼을 날리거나 헛스윙으로 물러나는 게 인생 아닐까요. 그래도 짜릿한 한 방을 꿈꾸며 오늘도 땀을 흘립니다.
김종석
스포츠부 부장
동아일보 경제부에서 금융 약자를 위한 ‘따뜻한 금융’ 기사를 쓰려 하고 있습니다. 주로 국제부에서 국제 이슈와 국내 이슈의 접점에 있는 이주민, 난민 문제를 취재했습니다.
조은아
편집국 기자
노무현 대통령 때 청와대를 출입했고, 이명박 대통령 때 국회반장을 지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재임 당시 워싱턴특파원으로 활동했다. 국제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콘텐츠기획본부에서 ‘최영해의 폴리코노미’를 정기적으로 쓰고 있다.
최영해
콘텐츠기획본부 부국장급 기자
한국인의 100세 시대를 생각합니다.
서영아
콘텐츠기획본부 국장급 기자
축구, 골프, 농구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굵은 땀방울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얘기를 전해드립니다.
정윤철
스포츠부 기자
차(車), 배(船), 쇠(鐵). 한국 산업을 떠받치는 ‘무겁고 큰 녀석’과 사람들을 주로 취재합니다.
김도형
산업1부 기자
2017년부터 ‘이진구 기자의 대화’를 연재하고 있는 이진구 기자입니다. 딱딱하고 가식적인 형식보다 친구와 카페에서 수다 떠는 듯한 편안한 인터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진구
오피니언팀 전문기자
‘스포츠’ 이야기만 들으면 없던 식욕까지 생깁니다.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김배중
스포츠부 기자
포털/메신저, 게임, 스타트업을 출입하는 IT 기자입니다.
신무경
미디어플러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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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Journalists
동아일보 재계팀 출입 기자입니다. 대한민국 산업을 이끄는 중심, 주요 대기업 그룹의 오늘과 내일을 알려드립니다.
곽도영
산업1부 기자
기자의 본질, 기사의 이유. 매일 아침, 생각하겠습니다.
구특교
경제부 기자
어떤 여행을 꿈꾸시나요? 당신이 꿈꿨던 여행의 모든 것을 전달해드립니다.
김동욱
스포츠부 차장
예술과 함께 촉촉해지는 일상. 불확실성의 시대 ‘필수 생존기술’, 예술에 관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김민
문화부 기자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취재하는 방송·영화 담당 기자입니다. 재미를 주는 콘텐츠를 더 재밌는 기사 안에 담겠습니다.
김재희
문화부 기자
골목식당부터 벤처기업, 반지하부터 고급주택까지 '먹고 사는 문제'를 보고 듣고 씁니다.
김호경
산업2부 기자
미국 뉴욕 현지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모두 전해드립니다.
유재동
뉴욕 특파원
역사의 순간순간을 함께 하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사소한 것도 지나치지 않고 항상 초심을 되내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박효목
정치부 기자
한국 주요 기업들의 사업과 성과, 미래를 취재합니다.
서동일
산업1부 기자
굴러가고 날아가는 ‘모빌리티’를 다룹니다.
서형석
산업1부 기자
동아일보 신규진 기자입니다. 정치부에서 국방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신규진
정치부 기자
독자들에게 '쉽게 읽었다. 무슨 말인지 알겠다'는 느낌을 주겠습니다. 머릿속에 정리가 안 된 기사, 팩트가 확인되지 않은 기사를 쓰지 않겠습니다.
신희철
사회부 기자
동아일보 산업2부에서 주로 부동산 정책과 시장에 대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부알못’과 ‘부잘알’ 사이, 보통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부동산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이새샘
산업2부 기자
기업의 고민과 전략, 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취재해 글로 씁니다.
홍석호
산업1부 기자
입사 후 대부분의 시간을 사회부에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 주로 범법 행위들을 기사로 쓰고 있습니다.
황성호
사회부 기자
'보통 사람들'의 시선을 읽고 전합니다. 여운이 긴 글을 쓰겠습니다.
강승현
사회부 기자
유럽은 ‘먼 나라’ 같지만 한국의 미래상이 담겨있는 ‘이웃나라’입니다. 저와 함께 뉴스의 ‘배낭여행’을 함께 떠나실까요?
김윤종
파리 특파원
'정알못'의 여의도 고군분투기
강성휘
정치부 기자
사실을 기반으로 좀더 차별화된 기사를 전하겠습니다.
윤다빈
정치부 기자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스포츠와 연예, 문화 분야 스타와 레전드들이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인생사,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공짜로’ 소개합니다.
유재영
스포츠부 차장
진실은 항상 승리한다.
강경석
정치부 기자
한 줌 언어로 밥벌이하기가 늘 어렵습니다. 치우치지 않게 취재하고 쉽게 쓰겠습니다.
박민우
정치부 기자
누군가의 편견을 허물 수 있는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사지원
정책사회부 기자
내가 낸 세금이 제대로 쓰이는지 감시를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주애진
경제부 기자
교육 분야를 취재합니다. ‘엄마’의 눈으로 공교육과 사교육을 짚어보겠습니다.
최예나
정책사회부 기자
외교안보 현장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정책의 흐름을 정확하고 빠르게 따라가겠습니다.
이정은
워싱턴 특파원
온 국민이 ‘몸신’처럼 건강하게 되는 날까지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이진한
의학전문기자
환경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쓰레기 재활용과 자원순환 등의 이슈를 들여다봅니다.
강은지
정책사회부 기자
오늘의 여의도는 어제와 같지 않습니다. 매일 새로운 국회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최혜령
정치부 기자
무대공포증이 있는 기자가 전하는 무대 이야기. 객석 눈높이에서 느낀 공연의 떨림과 울림을 전합니다.
김기윤
문화부 기자
문화재와 학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단행본 ‘국보를 캐는 사람들’(글항아리)을 냈고, 고고학 유튜브 채널 ‘발굴왕’을 제작했습니다. 동아시아 역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상운
문화부 차장
돈 냄새 나는 곳에서 사람 냄새 나는 기사를 씁니다.
김자현
경제부 기자
한국 경제와 기업 현장을 글로 옮깁니다.
김현수
산업1부 차장
지구촌 뉴스를 전하는 국제부 기자입니다. ‘그들의 이야기’가 곧 ‘우리의 이야기’라는 생각으로 취재하겠습니다.
신아형
국제부 기자
동아일보 허동준입니다.
허동준
산업1부 기자
보고 싶은 것만 보이고 듣고 싶은 것만 들리는 시대. 한 쪽에만 속 시원한 기사보다는 양쪽 모두 불편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권기범
사회부 기자
사회부 경찰팀, 산업부 재계팀 거쳐 정치부 국회팀 출입하고 있습니다.
김지현
정치부 차장
이호재 기자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틈틈이 소설을 쓰며 스토리텔링에 천착한다. 숨소리까지 살아 숨쉬는 생생한 내러티브 기사가 넷플릭스 영상보다 가치 있는 컨텐츠라 믿는다.
이호재
문화부 기자
그냥 누군가에게 “저 기자는 참 대단했어. 고마웠어. 멋졌어. 열심히 살았어” 라고 기억되는 기자였으면 좋겠습니다.
변종국
산업1부 기자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박성진
산업2부 기자
스포츠에 빠져 사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건강해야 100세까지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 그들의 다양한 삶 속에서 100세 넘게 행복하게 사는 법을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양종구
논설위원
‘법’에 갇히고 싶지 않은 법원 출입기자입니다. 법은 최소한의 약속일 뿐, 완벽한 규칙은 아닙니다. 판결도 최선의 판단일 뿐, 절대적 진실은 아닙니다. 제보 환영합니다.
박상준
사회부 기자
예단하지 않겠습니다. 자만하지 않겠습니다. 부지런히 현장 곳곳을 다니며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팩트(fact)의 조각들을 하나씩 차분히 모아 통찰력 있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김하경
산업2부 기자
중국에서 취재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큰 변화를 겪고 있는 중국, 우리 한반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 고민합니다.
윤완준
베이징 특파원
동아일보 경제부 차장 박용입니다. 뉴욕특파원 임기를 마치고 돌아와 현재 금융 담당 데스크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자본, 기술과 정책이 바꾸는 경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박용
경제부장
진실의 반대는 허위가 아닌 망각.
이윤태
사회부 기자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등 경제부처와 증권, 금융, 부동산 등 자산시장을 취재했습니다. 경제의 다른 면을 쓰겠습니다.
홍수용
산업2부장
일하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씁니다. 대학시절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접한 X세대 엄마 기자입니다.
김유영
산업2부 차장
국경없는 기자의 세계 표류기
임보미
국제부 기자
사람과 이야기에 관심이 있습니다. 문화부, 사회부, 정치부를 거쳐 디지털뉴스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지훈
디지털뉴스팀 기자
멀게 느껴지지만 우리와 뗄 수 없는 중동.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세형
채널A 정책기획팀장·전 동아일보 카이로특파원, 국제부 차장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고 평화롭게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한반도를 꿈꿉니다. 북한 및 남북관계, 동북아 국제정치의 현장을 지키며 낡은 과거와 이념의 벽을 뛰어넘어 앞으로 전진 하는 한반도의 미래를 그려 나가겠습니다.
신석호
부국장
백 살 먹은 신문사에 다니는 ‘90년대 생’ 기자입니다. 청년과 여성이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김은지
채널A 기자
신문과 책과 글자를 좋아합니다. 글쓰기와 글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김지영
편집부 차장
오후햇살처럼 따사롭고 오케스트라 연주처럼 조화로운 한반도를 꿈꿉니다.
송홍근
신동아팀 차장
스포츠를 정색하며 볼 필요가 있을까요. 다큐가 아닌 예능으로 스포츠를 즐기는 기자입니다. 보는 재미를 더할 스포츠 이야기를 풀어드립니다.
김재형
인터비즈 기자
찌질해 보일까봐 쉽게 꺼내지 못한 누군가의 솔직한 바람을 대변하고 싶습니다.
한우신
편집부 기자
동아일보 디지털뉴스팀 유덕영 기자입니다. 교육기자 경험을 살려 학교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분석하고, 알기 쉽게 전하겠습니다.
유덕영
채널A 디지털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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