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Donga Journalists

엉덩이보다 발로 쓰겠습니다.
책상 앞보다는 현장을 사랑합니다.
직접 듣고 본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정순구산업2부 기자인생기사댓글쓰기공유하기

기자에게 한마디

기사제보 및 묻고 답하기

기자 프로필

정순구
정순구산업2부 기자

운 좋게 고등학교 때부터 꿈꿔왔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는 ‘사회적 약자부터 고위공직자들까지 모두의 목소리를 듣고, 사회를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해 힘쓰는 직업’이라는 선생님의 말을 기억합니다.
어릴 적 들었던 기자라는 직업의 역할을 잊지 않겠습니다. 사회적 강자가 권력을 남용하지는 않는지, 옳지 못한 처신을 하진 않는지 감시하겠습니다. 소외된 이웃, 우리 사회가 보호하지 못하는 이들의 현실을 조금이라도 바꿔 나가기 위해 뛰고 쓰겠습니다.
비판의 목소리를 허투로 듣지 않겠습니다. 언제든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한 발 더 뛰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Donga Digital Specialists

이전다음

Donga Journalists

이전다음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