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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구산업2부 기자
운 좋게 고등학교 때부터 꿈꿔왔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는 ‘사회적 약자부터 고위공직자들까지 모두의 목소리를 듣고, 사회를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해 힘쓰는 직업’이라는 선생님의 말을 기억합니다.
어릴 적 들었던 기자라는 직업의 역할을 잊지 않겠습니다. 사회적 강자가 권력을 남용하지는 않는지, 옳지 못한 처신을 하진 않는지 감시하겠습니다. 소외된 이웃, 우리 사회가 보호하지 못하는 이들의 현실을 조금이라도 바꿔 나가기 위해 뛰고 쓰겠습니다.
비판의 목소리를 허투로 듣지 않겠습니다. 언제든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한 발 더 뛰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Donga Digital Specialists
- 정치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에서 벌어지는 여야 의원들의 물밑 움직임을 생생하게 전달하겠습니다.
고성호디지털뉴스팀 에디터
- 마지막 홀 버디, 4쿼터 3점 버저비터, 끝내기 홈런을 노려보지만 현실에선 OB나 에어볼을 날리거나 헛스윙으로 물러나는 게 인생 아닐까요. 그래도 짜릿한 한 방을 꿈꾸며 오늘도 땀을 흘립니다.
김종석스포츠부 부장
- 노무현 대통령 때 청와대를 출입했고, 이명박 대통령 때 국회반장을 지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재임 당시 워싱턴특파원으로 활동했다. 국제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콘텐츠기획본부에서 ‘최영해의 폴리코노미’를 정기적으로 쓰고 있다.
최영해콘텐츠기획본부 부국장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