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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공포증이 있는 기자가 전하는 무대 이야기.
객석 눈높이에서 느낀 공연의 떨림과 울림을 전합니다.
김기윤문화부 기자인생기사댓글쓰기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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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윤
김기윤문화부 기자

공연장에는 무대 위를 제집 안방처럼, 놀이터처럼 누비는 이들이 많습니다. 무대공포증이 있는 제게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죠. 그런데 사실 이들도 무대 위에서 덜덜 떨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만 한 배우는 “저희는 그 떨림을 남보다 조금 더 사랑할 뿐”이라고 하더군요. 공연장에는 늘 누군가의 떨림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떨림은 다른 이에게 울림이 됩니다. 수많은 이의 땀으로 빚어진 무대의 맛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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