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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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령정치부 기자
2013년 겨울 기자생활을 시작해 매일같이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기사 한 줄을 쓰더라도 허투루 쓰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정확한 기사를 쓰려고 확인을 거듭합니다.
쉬운 기사를 쓰려고 항상 고민하고 연구합니다.
사회부 사건팀과 경제부 정책팀을 거쳐 정치부 정당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Donga Digital Specialists
- 2017년부터 ‘이진구 기자의 대화’를 연재하고 있는 이진구 기자입니다. 딱딱하고 가식적인 형식보다 친구와 카페에서 수다 떠는 듯한 편안한 인터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진구오피니언팀 전문기자
- 별로 중요하지 않은, 하지만 누군가에겐 재미있을지도 모를 스포츠의 뒷담화를 전해드립니다
이헌재스포츠부 차장
- 노무현 대통령 때 청와대를 출입했고, 이명박 대통령 때 국회반장을 지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재임 당시 워싱턴특파원으로 활동했다. 국제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콘텐츠기획본부에서 ‘최영해의 폴리코노미’를 정기적으로 쓰고 있다.
최영해콘텐츠기획본부 부국장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