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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령정치부 기자
2013년 겨울 기자생활을 시작해 매일같이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기사 한 줄을 쓰더라도 허투루 쓰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정확한 기사를 쓰려고 확인을 거듭합니다.
쉬운 기사를 쓰려고 항상 고민하고 연구합니다.
사회부 사건팀과 경제부 정책팀을 거쳐 정치부 정당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