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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빈정치부 기자
정치부 윤다빈 기자입니다.
사회부 사건팀을 거쳐 민주당, 국민의힘을 각각 출입했습니다.
공들여 쓴 기사를 쓴 날이면 독자의 반응이 궁금해 평소보다 일찍 눈을 뜨게 됩니다.
그런 기사를 쓰기 위해 늘 노력하겠습니다.
높은 곳에 있는 사람에게는 당당하고, 낮은 곳에는 따뜻한 태도로 임하겠습니다.
Donga Digital Specialists
- 조종사가 되고 싶었는데 되지 못해서,조종사 다음으로 비행기 많이 탈 것 같은 직업을 택했습니다.그래서 비행기와 기상 분야에 관심이 많고, ‘덕업일치’의 삶을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원주디지털뉴스팀 기자
- 별로 중요하지 않은, 하지만 누군가에겐 재미있을지도 모를 스포츠의 뒷담화를 전해드립니다
이헌재스포츠부 차장
- 노무현 대통령 때 청와대를 출입했고, 이명박 대통령 때 국회반장을 지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재임 당시 워싱턴특파원으로 활동했다. 국제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콘텐츠기획본부에서 ‘최영해의 폴리코노미’를 정기적으로 쓰고 있다.
최영해콘텐츠기획본부 부국장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