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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석정치부 기자
동아일보 강경석 입니다. 주로 사회부와 정치부를 출입했습니다.
진실은 항상 승리한다는 믿음을 갖고, 진실만 좇겠습니다.
Donga Digital Specialists
Donga Journalists
- 스포츠에 빠져 사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건강해야 100세까지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 그들의 다양한 삶 속에서 100세 넘게 행복하게 사는 법을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양종구논설위원
- ‘법’에 갇히고 싶지 않은 법원 출입기자입니다. 법은 최소한의 약속일 뿐, 완벽한 규칙은 아닙니다. 판결도 최선의 판단일 뿐, 절대적 진실은 아닙니다. 제보 환영합니다.
박상준사회부 기자
- 예단하지 않겠습니다. 자만하지 않겠습니다. 부지런히 현장 곳곳을 다니며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팩트(fact)의 조각들을 하나씩 차분히 모아 통찰력 있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김하경산업2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