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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기자의 세계 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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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미
임보미국제부 기자

하루살이 일간지 기자의 오늘 하루는 내일자 기사에 오롯이 녹아납니다. 매일 신문에 공개일기를 쓰는 인생인 셈입니다. 물론 개학 전 밀린 일기를 몰아쓰는 초등학생의 마음으로 쓸 때도 가끔 있습니다. 하지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쉬운 마음으로 쓸 때가 대부분입니다. 매력이 뚝뚝 떨어지는 사람들은 누구보다 가까이서 누구보다 자주 만나는 특권을 누린 탓입니다. 미처 다 전하지 못했던 일기, 지금 공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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