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에게 한마디
기사제보 및 묻고 답하기기자 프로필

최지선정치부 기자
안녕하세요. 최지선 기자입니다.
사회부와 국제부를 거쳐 지금은 정치부 외교통일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회부에서는 한국 사회 속살을, 국제부에서는 세계 속 한국을 들여다 봤습니다.
이제는 한국의 눈으로 세계를 봅니다.
취재를 거듭해도 변하지 않는 팩트는 딱 하나입니다.
한국만큼 다이나믹한 나라가 없다는 겁니다.
한반도라는 특별한 땅에서 벌어지는 특별한 일들을 기록할 수 있어서 행운입니다.
매일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