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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때 청와대를 출입했고, 이명박 대통령 때 국회반장을 지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재임 당시 워싱턴특파원으로 활동했다. 국제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콘텐츠기획본부에서 ‘최영해의 폴리코노미’를 정기적으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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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해
최영해콘텐츠기획본부 부국장급 기자

경제 기자로 출발해 정치 현장을 취재했다. 증권시장 재계 정부 부처 등 시장 바닥부터 경제정책 컨트롤타워인 재정경제부 금융감독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등을 출입했다. 선거철 경제를 아는 기자가 필요하다고 해 정치부에 갔다가 여당과 청와대 감사원까지 취재하면서 권력의 속살을 들여다봤다. 워싱턴특파원 때 현직인 오바마 대통령을 단독 인터뷰했다. 오바마 재선을 미국 현지에서 취재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때 국제부장으로 미국 대선 취재를 지휘했다. 논설위원을 두 차례 하면서 경제 정치 국제 분야를 사설과 칼럼을 썼다. 신문의 마지막 품질관리 프로세스인 심의연구팀장을 맡다가 콘텐츠기획본부에서 ‘최영해의 폴리코노미’를 정기적으로 쓰고 있다. ‘1등은 감시하고 2등은 키워준다’는 자세로 글을 쓴다. 언론은 고추처럼 맵고 소금같이 짜야 기본을 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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