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코퍼레이션, SKT 메타버스 플랫폼서 누리호 성공 기원 행사 진행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10-22 14:40수정 2021-10-2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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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아바타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이 SK텔레콤의 메타버스 공간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의 성공 기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의 ‘이프랜드(ifland)’ 플랫폼을 활용한 이번 행사는 20~21일 양일간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연예인 부캐릭터 아바타 세계관인 ‘페르소나 플래닛’에서 진행됐다. 페르소나의 부캐릭터들은 누리호가 ‘페르소나 플래닛’까지 무사 도착하길 기원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국내 최초로 한류 연예인IP 기반 부캐릭터를 활용해 마블 스튜디오 방식의 사업을 도입했다. 메타버스 아바타화를 통해 방송, 음원, 웹드라마, 콘서트, 드라마 등 글로벌 세계관을 구축하는 등 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메타버스 세계관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 이번 행사에서도 다양한 연예인 부캐릭터들이 참여했다. MC는 개그맨 이상준의 부캐릭터인 ‘아가미맨’이 맡았다. 또 가수 더원(부캐릭터명 앗따거), 이지훈(리태리), 쿨 출신 래퍼 김성수(백성수), 퀸와사비(깡와사비), 원슈타인(원슈), 트로트 가수 신인선(존나대) 등이 축하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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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진행한 SK텔레콤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양사의 메타버스 리소스를 활용해 다양한 비즈니스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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