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스튜디오 “MMORPG ‘KOD’에 메타버스 플랫폼 도입 예정”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입력 2021-08-04 10:09수정 2021-08-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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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는 현재 개발 중인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KOD’에 메타버스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초월 혹은 가상의 뜻을 담은 ‘메타’와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인 메타버스는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하며, 메타버스 플랫폼은 스마트 폰 다음 세대를 이끌 플랫폼으로 꼽히고 있다.

엔에스스튜디오에 따르면 주식회사 소템모바일에서 개발하고 엔에스스튜디오에서 퍼블리싱 예정인 KOD에 추가적인 컨텐츠로 메타버스 필드를 구성하여 유저들 간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과 경제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개발하고 있는 일반 MMORPG 컨텐츠뿐만 아니라 메타버스 컨텐츠를 추가하여 직접 월드를 제작하고 아이템을 생성하여 컨텐츠 제작에 사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MMORPG에 사용자가 직접 컨텐츠를 생산하고 다시 이를 소비하는 시스템을 구축, 특정 필드에서 적용함으로써 기존 게임 밸런스에는 영향을 작게 주면서 사용자의 자유도를 확대하여 메타버스 기능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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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는 과거 드래곤라자 등을 개발했던 이승구 사단에서 개발 중인 3D MMORPG 모바일게임인데 타깃팅 방식의 플레이로 전략 전술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6개의 속성 기능을 가진 6개의 멀티 웨폰 시스템 갖춘 것이 특징이다. 3개의 종족, 8개의 등급으로 총 72종의 특성을 강조하는 캐리터를 구성하고 있다.

엔에스스튜디오 윤상규 대표는 “KOD의 다양한 캐릭터와 종족 구성에 더해 전술적이 게임플레이만 아니라 메타버스 공간에서 다양한 캐릭터 활용과 아이템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직접 생성한 월드에서 과거 MMORPG 플레이 재미만이 아니라 메타버스에서 즐기는 소규모 커뮤니티의 재미와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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