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75인치 QLED 안드로이드 TV 예약 판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7-12 18:22수정 2021-07-1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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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까지 예약 판매
생생한 화질·사운드 튜닝 조화
가격 130만 원대
27만5000원 상당 예약 혜택 지원
5종 TV 라인업 완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난 아이리버가 4K UHD 화질 QLED 패널을 적용한 75인치 안드로이드 TV를 선보인다.

아이리버는 신제품 75인치 안드로이드 TV ‘ITV-MA7511’에 대한 예약 판매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예약 판매와 함께 특별 할인과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한다.

신제품 ITV-MA7511는 75인치 크기 화면에서 생생한 화질과 사운드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스포츠경기는 물론 영화 감상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몰입도 있게 즐길 수 있다고 아이리버 측은 설명했다. FHD보다 4배 많은 픽셀로 구성된 4K UHD 화면과 100% 색 재현율을 자랑하는 QLED 패널이 적용됐다. 테두리를 없앤 베젤리스 디자인도 눈여겨 볼만하다. 여기에 아이리버 사운드 마스터의 튜닝으로 고급스러운 사운드를 구현했고 돌비 디지털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풍부하고 입체감 넘치는 소리를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9.0이 탑재됐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TV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약 3000여개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웨이브와 넷플릭스, 유튜브 등 OTT 서비스도 지원한다. 구글 어시스턴트 음성인식 및 인공지능 기능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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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흠 드림어스컴퍼니 아이리버사업본부장은 “생생한 화질과 아이리버 특유의 사운드 튜닝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라며 “다채로운 콘텐츠를 집에서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리버는 ITV-MA7511 공식 출시가를 134만9000원으로 책정했다고 전했다. 다만 오는 18일까지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사전 예약할 경우 최대 27만5000원 상당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혜택은 5만 원 할인과 네이버페이포인트, 스마트체중계, TV 설치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아이리버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총 5종으로 구성된 TV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75인치 안드로이드 TV에 앞서 50인치·65인치 안드로이드 TV 2종과 43인치·55인치 일반 TV 2종을 출시한 바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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