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트럼프 복수’ 경고한 이란 최고지도자 계정 정지

뉴스1 입력 2021-01-23 01:09수정 2021-01-2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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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트위터에 복수를 경고하며 올린 이미지. (출처=트위터) © 뉴스1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트위터 계정이 정지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위터는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복수를 경고하는 사진을 올린 하메네이의 계정을 정지했다.

앞서 하메네이는 트위터에서 “(거셈) 솔레이마니 장군 살해자와 이를 명령한 사람은 반드시 복수에 처해야 한다”며 “복수는 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가 함께 올린 사진에는 금발 머리에 붉은 셔츠를 입고 골프를 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닮은 남성을 무인기(드론)로 겨냥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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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수군 사령관이었던 솔레이마니는 지난해 1월3일 바그다드 국제공항에서 폭탄을 실은 미군 드론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 이란 정부는 공개적으로 미국에 대한 보복을 맹세했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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