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슈어엠㈜, 기술신보 지정 '우량기술기업' 선정

입력 2002-10-23 10:18업데이트 2009-09-17 08:22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모바일 솔루션, 문자메세지 서비스 전문업체인 슈어엠㈜(백남욱대표)가 기술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 받아 '우량기술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기업의 기술성과 사업성을 평가하여 보증을 지원하는 우량기술기업 선정 제도는 기술력 향상에 주력하는 중소기업 중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신기술 사업자를 발굴, 자력 성장기반을 갖추도록 집중 지원하기위한 제도이다.

우량기술기업으로 선정된 슈어엠㈜는 지난 2000년 3월에 창립, 휴대전화의 SMS(Short Message Service)를 제공하는 웹사이트(http://www.surem.com)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고객들이 편리하게 인터넷 망이 연결된 곳에서 모바일 메시징 서비스(Mobile Messaging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슈어엠㈜는 지난 5월, 중소기업청이 실시한 벤처기업 혁신능력 평가 실사에서 최고 수준의 점수를 받는 등 최근 기술개발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해외진출을 추진 중인 슈어엠㈜는 홍콩, 미국의 대형 거래처와 휴대전화 SMS를 이용한 전세계 모바일 메시징을 연결시키는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며, 중국, 싱가포르, 미국 등에도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우량기술기업 선정으로 향후 5년간 슈어엠㈜는 기술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기술우대보증지원, 우수기술기업 대출알선, 벤처캐피탈 투자추천, 제3자 연대입보 면제, 기술/경영지도 우선 지원, 보증료율 우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최건일 동아닷컴기자 gaegoo99@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많이 본 뉴스
최신기사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