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다듬기] ‘포커페이스’는 ‘무표정’

동아일보 입력 2011-06-22 17:10수정 2011-06-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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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원장 권재일)은 '속마음을 나타내지 않고 무표정하게 있는 얼굴'을 뜻하는 '포커페이스'를 대신해 쓸 우리말 순화어로 '무표정'을 21일 선정했다.

'존경하며 본받고 싶도록 모범이 될 만한 사람 또는 자기의 직업, 업무, 임무, 역할 따위의 본보기가 되는 대상'을 뜻하는 '롤 모델(role model)'을 대신해 쓸 우리말 공모에는 504건의 제안이 들어왔다.

이 가운데 △본보기상 △모범상 △미래거울 △꿈길잡이 등 4개를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www.malteo.net)를 통해 7월 4일까지 투표에 부친다.

다음번 다듬을 말은 '풀 옵션(full option)'. '승용차, 주택, 여행상품, 장비 따위에 추가될 수 있는 장치를 모두 갖춘 것'을 일컫는 말이다. 공모 마감은 6월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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