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스페셜] 완전정복 !! 바캉스 스킨 케어&메이크업

입력 2001-07-09 13:17수정 2009-09-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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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바캉스의 계절 7월. 즐거운 마음에 아무런 준비없이 떠났다간 후회할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바캉스를 떠나기 전부터 다녀온 후까지의 꼼꼼 스킨 케어부터 휴가지에서의 매력을 더욱 빛내줄 메이크업까지 여름 바캉스 케어의 모든 것.

투명한 피부 약속! 바캉스 전후 손질법

즐거운 바캉스 시즌, 하지만 제대로 피부 손질을 하지 않은 무방비 상태로 바캉스를 다녀온다면 자칫 두고두고 후회할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잡티 없이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지킬 수 있는 바캉스 전후의 스킨 케어 방법을 알아보았다.

기미, 잡티를 예방하는 생활요령

  • 비타민C를 풍부하게 섭취한다

    자외선으로 인해 생긴 기미, 주근깨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 특히 비타민C는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할 뿐 아니라 이미 생성된 멜라닌 색소를 엷게 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평소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고운 피부를 만드는 비결.

  •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한다

    화이트닝 제품은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부터 여름까지 요긴하게 쓰인다. 자외선으로 칙칙해진 피부는 각질을 제거하고 수분을 공급해 주며 침착된 색소를 엷게 만들어야 하는데, 바로 이러한 역할을 하는 것이 화이트닝 화장품. 화이트닝 제품은 단순히 피부를 하얗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외선으로 인해 생긴 색소 침착이나 잡티를 엷게 해주는 기능이 있다. 또 각질을 제거해서 피부가 더 투명해 보이도록 해주기도 한다.

  • 풍부한 수분을 섭취한다

    풍부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 역시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요소. 여름철에는 특히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기 쉽다. 수분이 부족한 피부는 각질층이 두꺼워질 수 있으므로 물을 자주 마시거나 수분이 많이 함유된 화장품을 사용해 피부에 수분을 풍부하게 공급해준다.

    바캉스전 기초 손질법

    자외선은 인체의 신진대사를 돕고 비타민을 합성시키는 등 유익한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기미, 주근깨의 원인이 된다. 뿐만 아니라 피부의 탄력을 저하를 시키고 주름을 만드는 등 노화의 가장 큰 원인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은 화이트닝 케어의 기본. 스킨 케어 제품을 선택할 때도 반드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제품을 택하는 것이 좋으며, 5월부터 여름까지는 외출할 때 선블록 바르는 것을 잊지 않는다.

    자외선에 대응하고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꾸고 싶다면 매일매일 기본적인 손질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화이트닝의 효과를 높이려면 화이트닝 제품을 한 가지만 쓰는 것보다는 같은 라인의 제품을 함께 쓰는 것이 더욱 효과적. 즉각적인 효과보다는 최소한 한두 달은 꾸준히 사용하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이렇게 관리하세요.

    ① 폼클렌저로 자극없이 각질을 제거한다.

    ② 화이트닝 스킨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③ 화이트인 로션으로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를 맞춰준다.

    ④ 외출시에는 반드시 선블록을 바른다.

    애프터 바캉스 케어

    바캉스를 다녀온 후 울긋불긋하면서 후끈거리는 피부는 진정시키는 것이 최우선. 무리한 선탠으로 껍질이 벗겨지거나 물집이 생겼을 때는 잡아 떼거나 문지르지 말고 피부껍질이 저절로 벗겨질 때까지 기다린 후 폼 클렌저로 가볍게 마사지 하듯 피부를 씻은 후 차갑게 보관한 스킨으로 수시로 찜질해준다.

    또 기미와 잡티가 생기지 않도록 화이트닝 스킨과 로션으로 수분 공급은 물론 피부 표면의 각질층을 깨끗하고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특히 기미와 주근깨가 두드러진 부분에는 화이트닝 에센스나 앰플 등을 덧바른다.

    이렇게 관리하세요.

    ① 냉타월로 피부를 진정시킨다.

    ② 얼음 마사지 역시 후끈거리는 피부를 진정시키는 방법.

    ③ 찬물로 세안한다.

    ④ 차가운 아스트린젠트를 화장솜에 묻혀 팩을 한다.


    <여성동아 7월호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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