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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18일]의약품업 급상승…동아-대웅제약 상한가

입력 1999-11-18 19:04업데이트 2009-09-2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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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종합주가지수가 36포인트 출렁인 끝에 소폭 오름세로 마감됐다. 외국인과 개인들의 매수세와 기관투자가들의 매도세가 장내내 치열하게 맞붙었다. 의약품이 5.25% 상승, 전날에 이어 오름폭이 가장 컸으며 운수장비 은행 전기 해상운수 업종도 주식값이 올랐다.

한국통신이 보합을 기록한 가운데 삼성전자 포철 등 나머지 블루칩은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합섬이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한가까지 오른 가운데 동아제약 대웅제약 등 제약주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 이날 신규상장된 기라정보통신 화천기공과 코스닥시장에 신규등록된 교보증권 한신코퍼레이션 등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감자(減資)문제로 연일 약세를 보이던 대우그룹주들은 이날 경남기업이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는 등 오랜만에 강세를 보였다.

외국인들은 한국합섬 한솔제지 한미은행을 순매수한 반면 신성이엔지 한국통신 등을 순매도했다.

〈이강운기자〉kwoon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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