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 리드 첫 금메달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기대주’ 서채현(18·신정고·노스페이스 에슬리트팀)이 2021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채현은 22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여자부 결선에서 완등에 성공하며 나탈리아 그로스먼(미국)…
- 2021-09-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기대주’ 서채현(18·신정고·노스페이스 에슬리트팀)이 2021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채현은 22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여자부 결선에서 완등에 성공하며 나탈리아 그로스먼(미국)…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서채현(18·노스페이스)이 2021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세계선수권대회 리드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서채현은 22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21 IFSC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여자부 결승에서 완등에 성공했다. 서채현은 경쟁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