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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故김홍일 빈소 조문…“민주주의 뜻 왜곡되지 않도록 할 것”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22 09:20
2019년 4월 22일 09시 20분
입력
2019-04-22 08:53
2019년 4월 22일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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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훼손하는 정치권 행태에 경종 울려야"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22일 오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인 고(故) 김홍일 전 민주당 의원의 빈소를 찾아 “평생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살아온 삶의 뜻이 왜곡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8시10분께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했다. 전날 일정으로 조문오지 못했다며 이른 아침부터 오게 됐다고 이 대표는 설명했다.
이 대표는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평생 너무 고통스럽게 살다 가서 더 많은 애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정치권 행태에 경종 울리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고인이 평소 살아왔던 삶의 뜻이 잘 지켜질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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