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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강이 얼었다.3일 기상청은 이날 서울 일 최저기온이 영하 9.8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한강 결빙이 관측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결빙은 평년(1월 10일)보다 7일, 지난해 겨울(2월 9일)보단 37일 빠르게 나타났다.앞서 수도권에는 지난해 연말부터 찬 대륙고기압의…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심리학부 연구진이 “만족스러운 관계를 위해 매일 성관계를 가질 필요는 없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한 번의 성관계에서 느낀 긍정적인 감정이 길게는 이틀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국제 학술지 ‘Social Psychological and Personality S…
![1년새 20kg 감량 달리기 5년차, “지금은 풀코스 ‘서브스리’ 노려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3/133085317.1.jpg)
정명교 경남 사천사남초교 교사(30)는 2025년 동아마라톤 올해의 선수상에서 여자부 20·30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학창 시절 운동을 싫어해 체육 시간이 두려웠던 소녀가 지금은 마라톤 42.195km 풀코스를 거뜬히 완주하는 ‘철녀’로 거듭났다. 정 교사는 지난해 11월 마라톤…

음성데이터 인공지능(AI) 분석 기술로 10여 분만에 치매를 진단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이를 통해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위험군의 조기 발견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AI 인지건강 헬스케어 기업 에이블테라퓨틱스이 개발한 음성데이터 AI 분석 기반 치매 진단 소프트웨어 ‘스픽(S…
![“자다 숨 막혀 수차례 깨던 나… 타비 시술 받고 푹 잡니다”[병을 이겨내는 사람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2/133084662.1.jpg)
심장은 대동맥판막으로 외부 혈관과 이어져 있다. 이 대동맥판막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혈액이 잘 흐르지 못하거나 역류한다. 노화가 가장 큰 원인이다. 심장은 혈액을 외부로 보내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그 결과 심장벽이 두꺼워진다. 나중에는 심부전으로 악화할 수도 있다. 중증이 될 때까지 …

강원 삼척시는 지난해 7월 폐광 지역인 도계읍에 전국에서 가장 긴 1580m 코스의 도계파크골프장을 마련했다. 18홀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은 폐광 부지를 재활용한 생활체육 공간이다. 한때 석탄산업이 지역 경제를 떠받쳤지만, 지난해 국내 마지막 국·공영 탄광인 도계광업소마저 문을 닫…

GC녹십자는 신임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실장으로 호규찬 전 법무법인 대륜 수석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호규찬 신임 실장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법무법인 한결과 하나은행, 하나금융지주, 케이뱅크 등을 거쳤다. 법무법인 대륜에서는 기업법무그룹 수석변호사로 근무했…

셀트리온은 일라이릴리(Eli Lilly)로부터 인수한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Branchburg)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이전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딜클로징, Deal Closing)했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일라이릴리와 계약한 총 4억7300만 달러(약 6787억 원) 규모 …

KAIST 연구진이 ‘맞춤형 항암 백신’을 만들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항암 백신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 항암 백신은 외부에서 주입한 약물이 암 세포를 공격하는 일반 항암제와 달리, 몸 속 면역 세포에 암 세포의 정보를 교육시켜 면역 체계가 암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는 물질이다…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뇌졸중을 주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겨울철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가 뇌졸중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장시간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방한용품을 착용해 보온 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한다.박무석 이대서울병원 신…

비강 세척기(네티팟)는 감기 예방 도구가 아니다. 수돗물 사용 위험과 과도한 세척의 부작용 등 안전한 사용 기준을 정리했다.

배우 안성기 치료 소식으로 혈액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초기 증상이 모호해 놓치기 쉬운 혈액암의 주요 경고 신호와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정리했다.

중환자실에 입원한 배우 안성기(74)의 투병 소식이 전해지면서 혈액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혈액암은 혈액을 구성하는 세포에 발생하는 암으로, 혈액을 생성하는 조혈세포에서 암이 생기는 백혈병, 림프구에 이상이 생기는 악성림프종, 항체를 만드는 형질세…

소아·청소년층을 중심으로 올해 인플루엔자(독감) 발생률이 급증하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단순 감기와 달리 폐렴, 중이염 등으로 악화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인플루엔자(influenza)는 흔히 ‘독감’이라 불리는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감염성 호흡기 질…
![“의사 대신 응급실 기록 작성 AI 개발, 진료 시간↑ 행정 업무↓” [건강 기상청 : AI형 병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1/133074663.1.jpg)
AI(인공지능)가 생명을 다루는 의료 현장에서 의사들의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금기창, 이하 연세의료원)은 세브란스병원 응급실의 퇴실 기록을 의사 대신 작성해주는 AI를 자체 개발해 실사용에 들어갔다. 연세의료원은 2025년 12월 4일 “병원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