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일반계 고등학생 10명 중 9명은 수면 부족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명 중 1명은 학업으로 인해 하루에 채 6시간도 자지 못했다.7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24 아동·청소년 인권실태 기초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일반고 재학생 225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폐경 이행기 여성에서 염분 섭취가 많을수록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신수정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류승호·장유수 헬스케어데이터센터 교수, 장윤영 박사 연구팀은 2014년~2018년 사이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를 방문한 4…

“운동을 해도 몸이 다른 데서 에너지를 아껴 쓰기 때문에 살이 잘 안 빠진다.”최근 몇 년간 건강 분야에서 널리 퍼진 주장이다. 이른바 ‘에너지 보상(energy compensation)’ 이론이다. 운동으로 열량을 소모해도 몸이 기초대사나 면역·호르몬 기능에서 에너지 소비를 줄여 결…

미국에서 ‘먹는 위고비’가 실제 판매를 시작하면서 국내 도입 시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사제 중심이었던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복용 편의성이 높은 경구제가 등장하면 시장이 재편되는 동시에 수요가 크게 늘어날 수 있어서다.다만 국내에서 경구용 위고비가 출시되려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의 성장 속도나 발달이 또래보다 느린 것은 아닌지 쉽게 고민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이런 걱정을 혼자 판단하기보다 국가가 제공하는 영유아 건강검진을 통해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가 영유아 건강검진은 생후 1…

현재 개발 중인 임상시험 단계의 비만 치료제는 157개에 달하고 이 중 43%가 먹는 경구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헬스케어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보고서에 따르면 비만치료제에 대한 세계 지출액은 2024년 300억 달러(약 43조원)를 넘어섰고, 이는 2020년 대비 10배 이상 …

새해가 밝았다. 올해 목표로 ‘규칙적으로 운동하기’를 선택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매해 비슷하게 반복되는 새해 다짐이지만, ‘자기 계발하기’나 ‘승진하기’와 같은 성장 중심 목표보다 ‘건강 관리’와 관련된 목표가 조금씩 더 중요해지는 추세다. 지식으로 성공하던 시대에는 지능(IQ)이…

GC녹십자웰빙은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으로 정시영 박사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정시영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은 영남대 약학대학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제약·바이오산업 전반에서 연구개발(R&D)과 사업개발(BD), 인허가(RA) 등 주요 분야를 두루 경험한 약학 전문가로 알…

셀트리온은 5일(현지시간) 미국 일라이릴리로부터 인수한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Branchburg) 공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한 미국 내 핵심 생산 거점이 공식 출범한 것으로 공급망 리스크까지 해소했다는 평가다.개소식은 셀트리온이…

단순 근육통인 줄 알았던 목·허리 통증이 치명적인 ‘뇌수막염’으로 밝혀져 30대 남성이 숨졌다. 뇌수막염은 감기와 비슷하지만 고열과 목 경직을 동반하며 치사율이 높아, 의심 증상 시 즉시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배우 유지태가 어린 시절 잘못된 약 처방으로 체중이 급격히 늘었던 경험을 공개했다. 이를 계기로 스테로이드 약물의 효능과 부작용,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주의점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새해 첫 사흘간 일본 도쿄도에서만 일본식 찹쌀떡 다이후쿠(팥앙금을 넣은 모찌)를 먹던 노인 7명이 질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도쿄소방청이 4일 밝혔다.이 가운데 80대 여성 1명은 숨졌다. 이 여성은 1일 오전 1시 10분쯤 도교 미나토구 자택에서 다이후쿠를 먹다 목에 걸렸다. 병원으…

포스텍은 최근 융합대학원 연구팀이 조직을 절단하거나 염색하지 않고도 심장과 힘줄 같은 조직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현미경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술은 단백질 섬유의 배열 방향과 밀집 정도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인공 장기 품질 검사나 질병 진단 등 다…

새해 초 강력한 한파에 한랭질환으로 3명이 숨졌다. 현재까지 이번 겨울 한랭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지난 겨울보다 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질병관리청의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새해 첫날이었던 지난 1일 21명이 한랭질환으로 응급실에 방문하고 이 중 1명이…

국립정신건강센터와 멘탈헬스코리아는 청년 주도 정신건강 혁신 프로젝트의 성과를 담은 ‘2025 영마인드 링크 임팩트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영마인드 링크는 국립정신건강센터와 멘탈헬스코리아가 공동 운영한 청년 주도형 정신건강 프로젝트다. 2025년 진행된 영마인드 링크 2기에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