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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쉬테크놀로지는 지난 8일 일본 도쿄 미드타운 후나이소켄 본사 강연장에서 ‘제2회 도쿄 미니쉬 임상사례 세미나 및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개원의 중심이었던 지난해 2월 1회 행사와는 달리 올해는 의료법인 관계자와 도쿄 주요 지역의 치과 의사 등 170여 명이 참석했…

최근 치과 치료 과정에서 수면마취가 활용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안전 관리 기준에 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의료계에서는 시술 환경과 안전 관리 체계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 수칙이 얼마나 충실히 지켜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기…

광동제약은 9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회장 이배근)와 함께 ‘울산광역시 아동행복위원회’(이하 울산아동행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아동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는 지역 기반 기구로 꾸려졌다.출범식은 협회 이배근 회장, 김…
![아이들이 코딱지 먹는 이유…정말 ‘천연 예방접종’일까?[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9/133324654.3.jpg)
코딱지 한 번 안 먹고 자란 사람이 있을까? 코 파기는 어른이 되어서도 한다. 하지만 성인 대부분 그걸 먹진 않는다. 적어도 겉보기엔 그렇다.아이들은 왜 코딱지를 먹을까? 혹시 그 행동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는 걸까?사람만 코딱지를 먹는 것은 아니다. 최소 12종의 영장류가 코딱지를 먹…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한랭질환자들이 지속해서 늘고 있다. 지난 겨울과 비교하면 20% 가까이 증가했다.9일 질병관리청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 7일까지 전국 응급실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총 314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전년(2024~2025절기…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기간을 뜻하는 ‘건강수명’이 9년 만에 70세 밑으로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수준에 따른 건강수명 격차는 최대 8.4세로 벌어졌다. 저소득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등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생애 마지막…

전 세계 암 발병 사례 가운데 약 40%는 흡연이나 음주 같은 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국제암연구소(IARC)와 세계보건기구(WHO) 공동 연구팀은 지난 3일 네이처 메디신에 발표한 연구 결과를 통해 2022년 전 세계 185개국 성인이 진단받은 187…

이재명 대통령의 설탕 부담금 제안으로 설탕을 대체하는 대체당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식음료 기업들이 대체당을 적극 활용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대체당을 더 많이 활용하고 섭취할 경우 건강 문제 개선이 가능한지 여부, 안전성 등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8일 과학계…
![밤샘 앞두고 ‘미리 더 자라’?…잠도 저축이 될까 [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6/133313073.3.jpg)
밤샘 근무나 시험 기간을 앞두고 “미리 잠을 좀 더 자두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일정 기간 평소보다 더 오래 잠을 자 두는 이른바 ‘수면 저축(sleep banking)’ 전략이 이후 수면 부족 상황에서 집중력과 업무 능력 저하를 줄이는 데 도…

여성이 남성보다 뜨거운 샤워를 선호하는 이유는 피부 표면 혈류량이 적어 체열을 빨리 잃기 때문이다. 쿠날 수드 박사는 에스트로겐 등 호르몬 변화와 낮은 내부 열 생성량이 여성의 온도 민감도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4년 준비해 세계 최고 UTMB 100마일 완주했더니 25kg 빠졌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7/133316931.1.jpg)
운동과 거리가 멀었던 한의사가 4년 만에 세계 최고의 트레일러닝대회를 완주했다. 학창 시절 체육을 싫어했고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던 조상호 달리기한의원 원장(42)은 2024년 9월 1일(한국시간) 트레일러너 꿈의 무대인 UTMB(울트라트레일몽블랑) 100마일(160km)에서 39시간…

영국 보건당국이 체중 감량 주사 위고비가 영구적인 시력 손상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며 안전 경고를 강화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이 합병증은 2024년 처음 보고됐다. 연구진은 주성분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가 포함된 약물이 눈으로 가는 …
![“130도 안심 못 해”…30년 경력 심장 전문의 “혈압 목표 120/80”[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6/133312345.3.jpg)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증상이 거의 없지만 심근경색, 뇌졸중, 심부전, 신장 손상 심지어 인지 저하 위험까지 슬금슬금 키운다.과거에는 고혈압을 주로 노년층 질환으로 여겼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35~64세의 ‘젊은 성인’도 고혈압 관련 심장질환 사망이 증가하고 있…

파마리서치는 차세대 나노 항암제로 개발 중인 ‘PRD-10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PRD-101은 파마리서치의 특허 기술(DOT)로 제조된 뉴클레오티드를 항암 제형에 적용한 나노 항암제다. 파마리서치 측은 PRD-…

음식을 먹으면서 휴대전화를 만지던 20대 여성이 강아지가 뛰어드는 바람에 물고있던 숟가락을 삼켜버리는 황당한 사고를 당했다. 여성은 관련 사진을 공개하면서 자신과 같은 실수를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지난 5일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28세 벨기에 여성 레이미 아멜링크스는 집 소파에 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