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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위치정보 저장’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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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정부, 애플 ‘위치추적’ 조사착수… 한국 방통위 - 獨정부도 해명 요구

    아이폰이 지난 10개월 동안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몰래 저장해 온 사실이 드러나자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애플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21일(현지 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22일자 A1면 “아이폰이 몰래 당신의 뒤를 밟고 있다” A2면 아이폰 위치정

    • 20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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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의원들, 스티브 잡스에 위치정보 저장 관련 해명 요구

    미국 애플의 휴대전화 아이폰에 사용자 모르게 위치정보가 저장된다는 주장이 제기된 후 일부 미 의원들이 21일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의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미 하원 에너지환경위원회의 에드 마키(민주당·매사추세츠) 의원은 이날 잡

    • 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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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위치정보 “전송보다 축적이 문제”

    애플의 아이폰이 사용자들과 이동통신사들도 모르는 사이 단말기의 위치정보를 축적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애플이 어떠한 방식으로 위치정보를 파악했는지, 그리고 어떠한 목적으로 단말기 내부에 위치정보를 축적했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지

    • 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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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 위치정보 저장’ Q&A

    아이폰은 꼼꼼하게 기자의 뒤를 밟았다. ‘아이폰 트래커’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폰에 저장돼 있는 기자의 위치정보를 살펴봤더니 지난해 말 신년기획 시리즈를 위해 출장을 다녀온 네덜란드와 덴마크에서의 이동경로도 파악됐고, 지난주 아내와 함께 퇴근길에 들렀던 ‘신

    • 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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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이 몰래 당신의 뒤를 밟고 있다”

    아이폰이 지난 10개월 동안 ‘사용자들의 뒤’를 밟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0일(현지 시간) 미국의 컴퓨터 프로그래머 두 명이 애플의 아이폰과 3세대(3G) 이동통신 기능을 갖춘 아이패드에서 숨겨진 비밀 파일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 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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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자도 모르게…아이폰에 위치정보 저장돼”

    미국 애플의 휴대전화 아이폰에 사용자도 모르게 위치정보가 저장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미국 CNN 인터넷판은 웹사이트 '아이폰 트랙커(추적자)'에 게시된 프로그램을 내려받으면 아이폰 사용자가 지금까지 이동한 기록들이 고스란히 지도에 나타난다고 보도

    •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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