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통일의 다리 되어줄 탈북자 잘 챙겨야”

    새터민은 한민족이 통일로 나아가는 데 다리가 되어줄 자산이다. 이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정착해야 통일 후에도 동질성 회복을 위한 중요한 매개 역할을 한다. 올해 선정된 100인 중에는 오래전부터 탈북자 및 북한 관련 활동에 헌신한 이들이 적지 않다.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의 조명…

    • 2013-04-0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