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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추신수, 2020시즌 팀 내 최고 연봉…‘450억’ 트라웃 전체 1위

    류현진·추신수, 2020시즌 팀 내 최고 연봉…‘450억’ 트라웃 전체 1위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추신수(38·텍사스)가 각각 2020시즌 팀 내 최고 연봉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3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팀 내 연봉 1위 선수를 공개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류현진과 추신수가 팀 내 연봉 1위에 올랐다. 류현진…

    •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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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3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0.100로 하락

    추신수, 3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0.100로 하락

    ‘추추트레인’ 추신수(38·텍사스)가 침묵했다. 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출전,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1일 경기에서 시범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

    •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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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시범경기 첫 안타 신고…3타수 1안타 1득점

    추신수, 시범경기 첫 안타 신고…3타수 1안타 1득점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올해 시범경기 첫 안타를 작성했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020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2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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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시범경기서 안타 없이 첫 타점

    추신수, 시범경기서 안타 없이 첫 타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8)가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올해 첫 타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우익수 겸 1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이날 내야…

    • 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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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옆구리 근육 긴장으로 시범경기 결장

    추신수, 옆구리 근육 긴장으로 시범경기 결장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8)가 가벼운 통증으로 시범경기에 결장했다. 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2020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았다. CBS스포츠는 “추신수가 옆구리 긴장 근육 긴장으…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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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시범경기 시작부터 사구…日투수 상대 무안타

    ‘추추트레인’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시범경기 시작부터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 위치한 피오리아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의 올 시즌 …

    •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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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텍사스 감독 “추신수, 가장 프로페셔널한 선수” 극찬

    텍사스 감독 “추신수, 가장 프로페셔널한 선수” 극찬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8)에게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특유의 성실함으로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수장도 인정하는 ‘최고의 프로’다.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20일(한국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추신수는 가장 프로페…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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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계약 마지막 시즌’ 추신수 “내년에도 텍사스에서 뛰고 싶다”

    올해를 끝으로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계약이 끝나는 추신수(38)가 잔류를 희망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텍사스 지역 언론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과 인터뷰를 통해 새 시즌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추신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잔…

    •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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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전히 생산적인 추신수, 텍사스 톱타자로 최고의 옵션”

    “여전히 생산적인 추신수, 텍사스 톱타자로 최고의 옵션”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 마지막 시즌을 앞둔 추신수(38)가 다음 시즌에도 텍사스에서 뛰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텍사스 지역지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에 따르면 18일(한국시간) “앞으로 2년 이상은 더 뛸 수 있다. 단순히 경기를 뛰는 것이 아니라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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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중할 수 없어”…추신수, ‘사인 훔치기’ 휴스턴 비판

    “존중할 수 없어”…추신수, ‘사인 훔치기’ 휴스턴 비판

    베테랑 메이저리거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같은 지구에 속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사인 훔치기’를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지역 매체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과의 인터뷰에서 “휴스턴은 그런 방식으로 우승했다. 다른 선수들 입장에서는 정말…

    •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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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매체 “추신수, 2020시즌 타율 0.251·18홈런 예상”

    美매체 “추신수, 2020시즌 타율 0.251·18홈런 예상”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8)의 성적이 지난해보다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팬그래프닷컴은 13일(한국시간) 야구 예측시스템인 ZiPS(Zymborski Projection System)로 예상한 텍사스 선수들의 성적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추신수는 올해 지명타자로 뛰면서…

    •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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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텍사스에서 벌써 7년, 마지막까지 최선”

    추신수 “텍사스에서 벌써 7년, 마지막까지 최선”

    코리안 메이저리거 맏형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텍사스와 계약 마지막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텍사스 지역지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은 12일(한국시간) 스프링트레이닝을 앞두고 추신수와의 인터뷰를 전했다. 추신수는 “텍사스에서 7번째 시즌이라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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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 마지막 시즌’ 추신수 “항상 그렇듯 끝까지 최선 다할 것”

    올해 FA 계약이 끝나는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외야수 추신수(38)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추신수는 12일(한국시간) 지역 일간지 ‘포스워스 스타-텔레그램’과의 인터뷰에서 “텍사스에서만 7년째 뛰게 됐다는 것이 잘 실감이 나지 않는다. 시간이 정말 빨리…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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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영상 투표 2위’ 류현진 판타지랭킹이 겨우 120위?

    ‘사이영상 투표 2위’ 류현진 판타지랭킹이 겨우 120위?

    MLB.com이 류현진(33·토론토)을 판타지랭킹 120위로 선정했다. 지난해 올린 성적에 비해서는 박한 평가를 받았다. MLB.com은 10일(한국시간) 2020시즌 메이저리그 전체 판타지랭킹을 공개했다. 전반적으로 그간의 성적에 여러 요소를 더한 지표로 볼 수 있다. 우선 류…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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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 현역 고령 7위 추신수, 시즌 뒤 새 계약 가능”

    “ML 현역 고령 7위 추신수, 시즌 뒤 새 계약 가능”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메이저리그 현역 선수 중 일곱 번째로 나이가 많은 선수가 됐다. 그러나 경쟁력은 여전히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2019년에 뛴 적이 있고, 2020년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됐거나, 마이너리그 계…

    •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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