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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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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마우스] 박태환 “전 랭킹 6위라서요.”

    [빅마우스] 박태환 “전 랭킹 6위라서요.”

    ● “전 랭킹 6위라서요.”(수영대표 박태환)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메달을 다툴 라이벌에 대해 묻자 3분44초26으로 올 시즌 400m 랭킹 6위에 올라있는 사실을 떠올리며

    •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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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런던을 넘는다”

    북한 “런던을 넘는다”

    31명 파견…男도마 리세광 금 유력 4년 전 역대 최고 성적 넘을지 관심 북한은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역도, 육상, 수영, 사격, 체조, 유도, 탁구, 양궁, 레슬링 등 총 9개 종목에 걸쳐 31명의 선수를 파견했다. 그렇다면 어떤 성적을 거둘까. 최근 AP통신은 리우올…

    •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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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라이벌들도 ‘리우의 혈투’

    해외 라이벌들도 ‘리우의 혈투’

    조코비치-머레이 볼트-게이틀린 등 세계 톱랭커들 격돌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는 명성 높은 스타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강호들이 즐비한 남자테니스가 큰 관심을 모은다.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불참하지만,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2위 앤디 머레이(영국)가 나선다…

    •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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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우 안테나] 한국선수단, 개회식 52번째 입장

    [리우 안테나] 한국선수단, 개회식 52번째 입장

    한국선수단, 개회식 52번째 입장 대한체육회는 2일(한국시간) “한국 선수단이 6일 열릴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개회식에서 포르투갈 알파벳 순서에 따라 52번째로 입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장인 정몽규 단장이 이끄는 한국 선수단은 선수 204명, 임원 129명 등 …

    •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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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하인드 리우] “친구야, 옛 정은 잠시 접자”…리우의 영웅은 나!

    [비하인드 리우] “친구야, 옛 정은 잠시 접자”…리우의 영웅은 나!

    ■ 태극전사들의 라이벌 스토리 손흥민, 한솥밥 친구 벤더와 격돌 김연경-기무라, 다시한번 숙명전 박태환-쑨양, ‘영원한 맞수’ 대결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6∼22일·한국시간)에는 인연과 악연이 공존한다. 라이벌과의 피할 수 없는 승부에서 웃고,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

    •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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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un & Fun 올림픽] 유스라 마르디니 “메달보다 펠프스와 사진 찍는게 꿈”

    [Fun & Fun 올림픽] 유스라 마르디니 “메달보다 펠프스와 사진 찍는게 꿈”

    18세 마르디니 난민팀 수영선수 “세계 난민들에게 희망 주려 참가” 난민팀 소속으로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참가하는 여자수영선수 유스라 마르디니(18·시리아)는 세계 최고의 수영스타 마이클 펠프스(31·미국)를 만날 생각에 들떠있다. 시리아의 촉망받는 수영선수였던 마르디니…

    •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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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골’ 문창진, 피지전도 부탁해

    ‘16골’ 문창진, 피지전도 부탁해

    신태용호 키맨…첫 메이저대회 출격 올림픽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문창진(23·포항·사진)은 170cm의 키에 왜소한 체형이지만, 공격 2선의 중심축을 맡고 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아님에도 그는 올림픽대표팀에서만 28경기를 치러 16골을 뽑아 최종 엔트리에 포함된 18명 중 최다골을 …

    •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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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난 탈출’ 부푼 꿈 안고 달리는 케냐 육상선수들

    ‘가난 탈출’ 부푼 꿈 안고 달리는 케냐 육상선수들

    우승하면 상금·스폰서십·광고 수입 자국 아이들 학교 보낼 보조금 보태 빈곤은 오늘날의 케냐를 육상 강국으로 만든 하나의 원동력이 됐다. 케냐는 2012런던올림픽에서 육상에서만 11개의 메달을 챙겼고, 2015베이징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총 16개(금7·은6·동3)의 메달을 따내…

    •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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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번째 올림픽金 노리는 ‘캡틴아메리카’

    세번째 올림픽金 노리는 ‘캡틴아메리카’

    NBA 미국선수 유일한 4회연속출전 베이징·런던 金 재현할 마지막 기회 제임스·웨이드 불참으로 역할 커져 전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한 영화 ‘어벤저스’는 슈퍼 히어로들의 연합군이다. 각자 특별한 능력이 있고 개성도 강하지만, 전투 시에는 똘똘 뭉치고 그 중심에는 대장인 ‘캡틴 아메…

    •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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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쓰오일, 리우 패럴림픽 선수단에 1억

    에쓰오일, 리우 패럴림픽 선수단에 1억

    나세르 알 마하셰르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사진)는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6 리우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1억 원을 전달했다.

    •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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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우 대기오염, 수질보다 치명적”

    슈퍼박테리아 검출로 수질오염 우려에 시달렸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가 이번에는 대기오염 논란에 휩싸였다. 로이터통신은 2일 리우의 대기오염이 수질오염보다 더 치명적이라고 전했다. 브라질 정부는 2009년 올림픽을 유치할 때 리우의 대기 질이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 기준 이하라…

    •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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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우의 올림피안]대지진 참사 딛고… 14세 싱, 최연소 출전

    [리우의 올림피안]대지진 참사 딛고… 14세 싱, 최연소 출전

    “너무 어려서 못 나갈 줄 알았는데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기뻐서 펄쩍 뛰었죠.” 네팔 수영 대표 가우리카 싱(14)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 중 가장 어리다. 2002년 12월 26일에 태어난 싱이 7일 열리는 여자 배영 100m 경기에 출전하면 공식적으로 리…

    •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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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 푸는 태극 신궁들

    몸 푸는 태극 신궁들

    한국 양궁 대표 선수들이 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양궁 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사상 처음으로 전 종목 석권을 노리는 한국 양궁은 7일 남자 단체전을 시작으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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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러리라고 놀리지 말라, 이번엔 다르다

    들러리라고 놀리지 말라, 이번엔 다르다

    4년 전 런던 올림픽에서 메달 종합 순위 1위를 한 미국은 모두 104개의 메달을 땄다. 금메달이 46개, 은메달과 동메달이 각각 29개였다. 중국(87개), 러시아(82개), 영국(65개)까지 포함해 네 나라가 50개 이상씩의 메달을 챙겼다. 이렇게 스포츠 강국들은 한 대회에서만 수…

    •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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