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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잇따른 부적절한 언행으로 당 윤리위원회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국민의힘 김재원 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해 여권에서 “당원권 1년 정지 등 중징계가 내려지면 자진사퇴를 유도해야 한다”는 기류가 확산되고 있다. 내년 4월 총선 공천을 사실상 배제하는 강경책을 통해 여당 지도부를 따라다녔…

국민의힘은 4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에 연루된 윤관석·이성만 민주당 의원이 자진 탈당한 것을 두고 “복당을 염두에 둔 임시탈당은 위장탈당에 불과하며, 그것으로 위기를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큰 착각”이라고 밝혔다.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4일 태영호 의원이 ‘집단린치’를 주장한 것에 대해 “공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 평가 토론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태 의원이 어제 기자회견에서 태영호 죽이기 집단린치가 펼쳐지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4일 최고위원회의를 취소한 것이 태영호·김재원 최고위원 때문이라는 일각의 해석에 대해 “일정상 불가능했을 뿐”이라고 일축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이영훈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 대표회장을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일정…

국민의힘은 4일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통화기록과 연락처 등이 지워진 휴대전화를 검찰에 제출한 관련해 “부패정당의 대명사가 된 사실을 국민의 기억 속에서 없애려면 민주당 전체를 지우고 포맷할 각오쯤은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어버이날인 오는 8일 가족돌봄청년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다. 지도부 출범 이후 ‘민생 챙기기’ 행보에 나선 김 대표는 격주에 한 번씩 민생 현장을 찾아나선다는 계획이다. 4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김 대표는 8일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를 방문해 가족돌봄 청년들과 …

공천 녹취록과 쪼개기 후원금 의혹에 휩싸인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이 사면 초가에 놓였다. 당 윤리위원회가 태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심의에 들어간 가운데 당 내에선 자진탈당과 출당 등을 압박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당 지도부는 이런 당 내 분위기를 감안해 대통령 일정 참석을 이유로 최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4일, 내년 4월 22대 총선에서도 경기분당갑에 출마할 뜻을 다시한번 분명히 했다. 안 의원은 지난해 6월1일,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비워놓은 분당갑 보궐선거에 나서 3선 고지를 밟았다. 안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분당갑에 재…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4일 태영호 최고위원의 녹취록으로 ‘공천 개입’ 의혹에 휩싸인 이진복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을 겨냥해 “남한테 얘기할 게 아니고 본인이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안 생길 텐데 참 우려스럽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 전화…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의원직에는 미련이 없고 자신의 눈높이가 21대 대선에 맞춰져 있음을 알렸다. 유 전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22대 총선 출마여부에 대해 “전혀 욕심 없다”고 선을 그었다. 4선 의원을 지낸 유 전 의원은 “지금 단계에서 국…

국민의힘이 4일 예정된 최고위원회의를 취소하기로 했다. 김재원, 태영호 최고위원(사진)의 논란이 계속되자 두 사람이 참석하는 공개 회의를 열지 않기로 한 것. 또 김기현 대표가 3일 당 윤리위원회에 태 최고위원의 ‘공천’ 관련 녹취록 논란도 심사하라고 지시한 뒤 이날 오후 당 중앙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