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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루과이 전 라인업 발표 ‘마스크 투혼’ 손흥민 출전

입력 2022-11-24 20:52업데이트 2022-11-2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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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예선 첫 경기 우루과이 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한국과 우루과이는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예선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날 한국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키고 4백 라인에는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이 선다. 중원에 정우영, 이재성, 황인범이 포진하고 공격진에는 손흥민, 나상호, 황의조가 출격한다.



안와골절 부상을 당한 손흥민은 마스크 투혼을 발휘한다. 앞서 손흥민은 2일 프랑스 마르세유에 위치한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와의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D조 6차전 원정경기에서 전반 25분 공중 볼 경합을 하다가 음벰바의 오른쪽 어깨에 강하게 부딪혀 쓰러졌다.

이후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3일 구단 SNS를 통해 “손흥민이 골절된 왼쪽 눈 부위를 안정시키기 위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4일 수술을 받은 뒤 12일 발표된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우루과이와의 첫 경기 선발 명단에도 포함됐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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