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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국제

“전쟁없는 세상을 향해~”[퇴근길 한 컷]

입력 2022-08-11 16:11업데이트 2022-08-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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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지중해 이탈리아 람페두사 섬 남쪽에서 해안경비대에 의해 구조된 시리아 출신 이민자들이 체온 보온용 은박 비상 담요를 두른 채 목선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英가디언은 이날 그리스 앞바다에서 난민선이 침몰해 50여 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튀르키예(터키) 안탈리아에서 이탈리아로 향하던 80여 명이 탄 난민선은 그리스령 로도스섬에서 약 70km 떨어진 에게해 공해상에서 폭풍우에 난파됐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해안경비대에 의해 구조된 시리아 출신 난민들이 이 난민선에 탔던 사람들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약 370만명의 시리아 난민들은 튀르키예에 살고 있습니다. 전쟁과 빈곤을 피해 서방 피난처를 찾기 위해 목숨을 걸고 배에 오르는 그들의 처지가 안타깝습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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