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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국제

코로나도 고향길은 못 막아! [퇴근길 한 컷]

선전=신화/뉴시스
입력 2022-01-17 16:17업데이트 2022-01-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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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온 나라가 통제중이지만 그리운 고향길은 막지 못합니다.
17일 중국 남부 광둥성 선전의 선전 북역에서 승객들이 기차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春節.우리의 설날) 공식일정은 1월31일부터 2월 6일까지이지만 여행 러시는 1월 17일부터 2월 25일까지 계속됩니다. 40일 가까운 기간에 많은 중국인들이 이동하면서 온 나라가 축제 분위기에 들어갑니다. 공식 연휴기간보다 공장,사무실의 휴무는 훨씬 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 당국의 통계에 따르면 춘절 전후를 포함해 철도 승객의 여행 횟수는 작년보다 28.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다음달 4일 개막해 정부의 고민은 더더욱 큽니다. 여행자제를 권고하지만, 이 기간동안 11억8000만명이라는 엄청난 인원이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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