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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람속으로

영화 ‘나 홀로 집에’ 벽돌집, 12일 단 하루 대여

입력 2021-12-03 03:00업데이트 2021-12-03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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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25달러에 숙박’ 등록
에어비앤비 인스타그램
영화 ‘나 홀로 집에’에서 주인공 케빈이 홀로 악당을 물리쳤던 벽돌집(사진)이 단 하루 대여된다. 미국 숙박 공유 사이트 에어비앤비는 1일(현지 시간) 인스타그램에 영화의 배경이 됐던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붉은 벽돌집의 사진을 올리고 “케빈 스타일의 연휴를 보내세요. 영화가 시작됐던 그 집의 숙박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라고 홍보했다.

숙박일은 12일 단 하루이며 비용은 25달러(약 3만 원)다. 투숙 인원은 최대 4명까지이며 침실은 2개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7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숙소 곳곳은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릴 수 있는 크리스마스트리, 부비트랩(덫), 독거미 등으로 장식됐다. 식사 메뉴에는 케빈이 주문했던 시카고 피자, 케빈이 먹었던 마카로니앤드치즈(맥엔치즈) 등도 있다.

임보미 기자 b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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