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입’ 기네스북 오른 여성, 입 크기 몇 cm?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8-02 20:00수정 2021-08-0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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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네스월드레코드
사만다 램즈델(31)이라는 미국 여성이 세계에서 가장 큰 입을 가진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1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기네스월드레코드는 미국 코네티컷 주 출신 여성 사만다 램즈델을 세계에서 가장 큰 입을 가진 여성으로 인정했다. 램즈델의 입 크기는 세로 6.56㎝, 가로 10㎝ 이상으로 측정됐다.

램즈델은 17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 인플루언서로, 그의 계정에는 도넛 3개, 감자튀김 한 봉지를 한입에 넣는 등의 영상들이 업로드 돼 주목을 받았다. 그는 자신이 세계 기록을 깰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어렸을 때는 큰 입 때문에 놀림을 받기도 했다고 고백한 램즈델은 본인의 입에 대해 “다른 수백만의 크리에이터들과 차별화될 수 있었던 부분”이라며 “입 크기로 이렇게 유명해질 줄은 생각도 못 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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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입 크기는) 과거에는 자신 없었던 부분이었지만 지금은 내 장점 중 하나다. 남들과 다른 점은 축하받아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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