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영이 왜 거기에?” 日방송 자국 金에 한국선수 사진을…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8-01 09:24수정 2021-08-01 12:26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일본 후지TV가 30일 자국의 금메달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 선수 사진을 사용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후지TV는 이날 2020도쿄올림픽 펜싱 에페 남자 단체전에서 자국 대표팀이 금메달을 딴 소식을 전하면서 4명의 선수 사진을 배경으로 사용했다.

그런데 이 사진 속 4명 중 1명은 일본 선수가 아닌 한국의 박상영(26·울산시청) 선수였다. 옷에도 ‘KOREA’라고 선명하게 적혀있다.

이를 캡처한 사진이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되면서 누리꾼들은 “박상영이 왜 거기서 나와”, “담당자가 박상영 팬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요기사
이날 한국 남자 에페 대표팀(박상영·권영준·송재호·마세건)은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패했지만, 3~4위 전에서 중국을 이겨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오늘의 핫이슈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