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女 복식, 메달 확보…이소희-신승찬 4강행

뉴시스 입력 2021-07-29 20:31수정 2021-07-2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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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공희용 조와 동반 준결승
결승 맞대결 가능
한국 배드민턴 여자복식 세계랭킹 4위 이소희-신승찬(이상 27·인천국제공항)도 4강에 합류했다.

이소희-신승찬은 29일 일본 도쿄의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8강에서 세계랭킹 17위 셀레나 픽-셰릴 세이넨(네덜란드)을 2-0(21-8 21-17)으로 제압했다.

앞서 김소영(29·인천국제공항)-공희용(25·전북은행)이 4강에 오른 데 이어 이소희-신승찬까지 준결승에 진출하며 한국 배드민턴 여자복식 2개 조가 동반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대진표상 김소영-공희용과 이소희-신승찬은 결승에 가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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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서 모두 승리하면 금메달을 놓고 대결을 벌이게 된다. 패하면 동메달결정전에서 서로를 마주한다. 어쨌든 둘 중 한 팀은 무조건 메달을 딸 수 있다.

당연히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결승에서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겨루는 것이다.

이소희-신승찬은 1세트를 크게 이긴 뒤 2세트까지 잡아내며 여유 있게 승리를 따냈다.

4강에 오른 이소희-신승찬은 오는 31일 그레이시아 폴리-압리야니 라하유(인도네시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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