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위험해” 1살 아기 계단 오르려고 하자 막은 반려견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입력 2021-06-18 20:30수정 2021-06-1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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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처=틱톡 아이디 @hsearfoss
1살 아기가 집에서 계단을 오르려고 하자 위험을 감지한 반려견이 이를 막아 화제를 모았다.

16일(현지시각) 메트로는 미국의 한 가정집에서 키우고 있는 그레이트 덴 종인 반려견 리사는 아직 만 1살이 되지 않은 아기가 집안 계단을 오르려고 하자 이를 막아섰다고 보도했다.

리사의 주인은 이를 영상으로 담아 소셜미디어인 틱톡(TikTok)에 올렸다. 영상을 보면 리사는 계단에 몸을 눕히고 아기를 지켜보다 아기가 오른쪽 발을 들어 계단에 오르려고 하자 자신의 앞발로 아기가 올라오는 것을 막는다.

그런데도 아기가 계속 계단을 올라가려고 하자 리사는 온몸으로 그를 막는다. 결국 아기는 중심을 잃고 엉덩방아를 찧더니 다른 쪽으로 기어가기 시작한다. 그제야 리사는 안심하듯 아이를 뒤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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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이 온라인으로 퍼지자 누리꾼들은 “반려견이 너무 똑똑하다”. “아기를 지켜주려고 하다니 너무 감동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견주는 “아기와 리사와의 유대관계가 끈끈하다”며 “리사가 아이를 지켜주려는 마음이 강하다”고 말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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