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해역서 규모 8.1 등 강진 세차례 ‘쓰나미 경보’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입력 2021-03-05 07:42수정 2021-03-0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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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북섬 동해안과 케르마덱 제도에서 세 차례 강진이 발생했지만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오전 2시 27분 경(현지시간) 북섬 동쪽에서 약 900㎞ 떨어진 곳에서 규모 7.2의 대형 지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가 해제됐다.

이후 북섬의 북동부에 있는 케르메덱 제도에서 규모 7.4 지진이 발생했으며 같은 지역에서 규모 8.1 지진이 3번째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뒤 북섬 해안 일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 대한 대피령이 내려졌다. 진동 감지 신고가 6만 건 이상 들어왔고 뉴질랜드 국가비상관리국(NEMA)은 3번째 지진 발생 직후 다시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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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A는 “이들 지역의 해안가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즉시 집에서 나와 가장 가까운 고지나 쓰나미 대피소로 이동하거나 내륙으로 최대한 멀리 이동해야 한다”고 알렸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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