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4일(한국시간) 브리핑에서 가까운 시일 내에 미국과 한국, 일본 사이에 3자 회담이 예정돼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어느 시점에 분명히 있을 것이지만 현재 발표할 것은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사키 대변인은 “그러나 물론 일본과 한국은 한반도에서의 위협을 다루는 데 있어서 핵심 요소”라고 밝혔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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