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뚜루루뚜루’ 현실판 아기상어, 인도네시아서 포착돼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2-24 19:30
2021년 2월 24일 19시 30분
입력
2021-02-24 19:30
2021년 2월 24일 19시 30분
김소영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 캐릭터 ‘아기상어’와 닮은 인도네시아의 새끼 상어. 사진=핑크퐁/트위터 갈무리
인도네시아에서 캐릭터 ‘아기상어’와 닮은 새끼 상어가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압둘라 누렌(48·남)은 이스트 누사 텡가라 지방 인근 해상에서 그물 낚시를 하다 상어 한 마리를 잡았다.
그물에 걸린 상어는 세 마리의 새끼를 배고 있었다. 그런데 한 마리의 생김새가 나머지 둘과 달리 특이했다.
새끼 상어의 주둥이 아래 큰 눈 두 개와 살짝 벌어진 입은 마치 놀란 표정을 지은 사람을 보는 것 같았다.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된 새끼 상어. 트위터 갈무리
이 상어를 본 사람들은 인기 캐릭터 ‘아기상어’와도 비슷하다고 입을 모았다.
‘아기상어’는 한국 회사가 만든 캐릭터로, 유튜브에서 80억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전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특이한 외양 때문에 새끼 상어를 사겠다는 사람은 많았지만 누렌은 상어를 집으로 데려왔다.
그는 “새끼 상어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로 집이 붐볐다”면서 “상어가 나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한테도 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LGU+까지 ‘유튜브 프리미엄’ 결합상품 가격 올려…통신 3사 모두 가격 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이재명, 김은경 등 혁신위·선관위 만나 오찬…“민심 참 무섭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벗방’ BJ에 수억원 후원한 시청자, 알고보니 ‘바람잡이’ 기획사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