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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인질극 종료, 17시간 강제 진압 시도…‘인질 2명 사망’

입력 2014-12-16 13:26업데이트 2014-12-1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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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갈무리
‘시드니 인질극 종료’

호주 경찰의 시드니 도심 카페 인질극 무력 진압을 성공하며 시드니 인질극은 종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각)뉴사우스웨일스주 경찰은 “인질극 작전이 종료됐다”고 보도했다.

호주 국영 ABC방송 등 현지 언론은 이날 오전 2시10분(현지 시각)쯤 중무장한 경찰이 시드니 인질극이 벌어지고 있는 린트 초콜릿 카페를 급습했다고 전했다.

경찰의 시드니 인질극 급습이 성공하며 상황 종료됐지만 진압 과정에서 인질범과 34세 남성, 38세 여성 2명의 인질 등 모두 3명이 숨지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압 경찰 등 4명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인질은 앞선 전날 카페를 탈출한 5명을 포함해 모두 17명이다.

외신들은 시드니 인질극 종료 후 범인 등 3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범은은 총을 쏘며 저항하다 사살됐으며 인질인 한 남자(34)와 여자(38)도 사망, 4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시드니 인질극 종료 후 범인은 이란 출신 망명자인 만 해론 모니스(50)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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