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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범죄 조직 장악했다”는 콜로라도 오로라 11일 방문

    2024 미국 대선

    트럼프, “범죄 조직 장악했다”는 콜로라도 오로라 11일 방문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각) 콜로라도주 오로라에서 유세할 예정이라고 CNN, 미 정치 매체 더힐 등이 보도했다.트럼프 후보는 베네수엘라 출신 갱단이 콜로라도주 오로라 도시 전체와 건물들을 점거하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그는 지난달 10일 민주당 대…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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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이렇게 느려” 엘리베이터에 발길질…‘덜컹’ 멈춰 금융치료 (영상)

    “왜 이렇게 느려” 엘리베이터에 발길질…‘덜컹’ 멈춰 금융치료 (영상)

    중국에서 술에 취한 여성이 엘리베이터가 느리다는 이유로 문을 발로 걷어차 막대한 배상금을 물게 됐다.최근 중국 웨이보 등 소셜미디어에 영상으로 퍼지고 있는 이 사건은 지난달 27일 오후 6시 35분경 중국 남동부 저장성 원저우( 州)에서 일어났다.영상을 보면, 여성은 뭔가에 화가 난 …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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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어린이들도 100세까지 살기 힘들어”…‘반전’ 연구결과

    “지금 어린이들도 100세까지 살기 힘들어”…‘반전’ 연구결과

    의학의 발전이 인류의 기대수명을 늘렸지만, 지금의 어린이들 또한 100세까지 살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연구 결과가 제기됐다.8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대 시카고 캠퍼스 제이 올샨스키 교수팀은 현재 기대수명이 가장 높은 한국과 일본 등 8개국과 홍콩·미국의 1990~2019년 사망률 …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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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안 가질래’…美 MZ에 해리스가 보낸 메시지 화제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

    ‘아이 안 가질래’…美 MZ에 해리스가 보낸 메시지 화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미국의 저출산 문제와 관련해 MZ 세대에게 보낸 틱톡 메시지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대선 후보가 된 직후 ‘코코넛 트리’라는 밈(meme)에 올라타 빠르게 인지도를 높인 해리스 후보가 이번에도 틱톡을 활용해 젊은층과 여성 유권자층의 표심을…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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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우크라 참여없인 푸틴과 회담 없을 것”…CBS ‘60분’ 인터뷰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

    해리스 “우크라 참여없인 푸틴과 회담 없을 것”…CBS ‘60분’ 인터뷰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었다면 푸틴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있을 것이다.”카멀라 해리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겸 부통령이 7일 CBS방송의 대표 시사 프로그램 ‘60분’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의 친(親)러시아 노선을 비판했다. 그간 트럼프 후보는 …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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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폭염 속 공군 에어쇼에 120만 명 몰려…5명 더위로 사망

    인도 폭염 속 공군 에어쇼에 120만 명 몰려…5명 더위로 사망

    인도 남부 첸나이의 마리나 해변에서 7일 열린 공군 에어쇼를 관람하고 돌아가던 관중 5명이 고온으로 사망했다고 인도 EFE 통신이 보도했다. 타밀나두주 마 수브라마니안 보건부장관은 7일 기자회견에서 고온으로 인해 행사 중 5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가 끝난 오후 1시경 기온은…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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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 온다던 ‘자동화’ 시대 주춤…美공장서 로봇 주문량 급감한 이유

    곧 온다던 ‘자동화’ 시대 주춤…美공장서 로봇 주문량 급감한 이유

    미국 제조업 공장에서 로봇 도입이 최근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로봇과 인공지능(AI)의 발달로 사람의 일자리가 크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팽배하지만, 실제 제조업 현장에선 로봇 도입 추세가 예상 만큼 거세지 않다는 것으로 풀이된다.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로봇업계 연…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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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잃을 게 너무 많아”…악명높은 中 ‘996 근무제’ 겪은 영국인

    “잃을 게 너무 많아”…악명높은 中 ‘996 근무제’ 겪은 영국인

    중국 게임사에서 근무했던 영국 남성이 중국의 악명 높은 ‘996 근무제’(오전 9시~오후 9시 주 6일 근무) 경험담을 털어놨다.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영국 요크셔 출신 잭 포스다이크(28)는 2022년 중국 광저우에 있…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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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싱가포르, 공급망 파트너십 체결…전략물자-AI 등 협력 강화

    한-싱가포르, 공급망 파트너십 체결…전략물자-AI 등 협력 강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8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싱가포르와 ‘공급망 파트너십 약정(SCPA·Supply Chain Partnership Arrangement)’을 체결하고, 내년에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기로 합의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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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 중 휘청…쓰러질뻔한 경쟁자 잡아준 美한인 정치인 (영상)

    토론 중 휘청…쓰러질뻔한 경쟁자 잡아준 美한인 정치인 (영상)

    미국 연방 의회 역사상 첫 한국계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뉴저지)이 토론회에서 상대측 공화당 후보에게 보인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7일(현지시간) 미국의 지역매체 뉴저지글로브에 따르면 김 의원과 공화당 소속 커티스 바쇼 후보는 오는 11월 뉴저지주 연방 상…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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