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 ‘월 1회’ 비만 치료제 임상 돌입… 티온랩테라퓨틱스와 개발 협력
대웅제약이 장기지속형 의약품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달에 1회 투여로 비만을 치료할 수 있는 ‘꿈의 비만약’ 개발을 추진한다. 연내 첫 투약을 목표로 임상에 돌입한 상태다.대웅제약은 8일 국내 바이오텍 ‘티온랩테라퓨틱스’와 비만 치료용 세마글루타이드 월 1회 장기지속형 주사제 글로벌 개발…
-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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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장기지속형 의약품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달에 1회 투여로 비만을 치료할 수 있는 ‘꿈의 비만약’ 개발을 추진한다. 연내 첫 투약을 목표로 임상에 돌입한 상태다.대웅제약은 8일 국내 바이오텍 ‘티온랩테라퓨틱스’와 비만 치료용 세마글루타이드 월 1회 장기지속형 주사제 글로벌 개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노사가 8일 협상 테이블에 앉았으나 구체적인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날 “오늘 면담에서 합의를 이루진 못했다. 그러나 앞으로도 노사 간 대화를 지속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은 지난 1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

한미약품은 8일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혓다. 비만 치료제와 신약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다.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이후 처음 단행된 전면 조직 재편으로 연구개발(R&D)과 마케팅, 제조, 영업 조직을 핵심 사업 중심으로 재배치하며 ‘2030 중장기 비전’ 실행에 속도를 내겠다는 …

LG화학은 8일 황체기 보조요법용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주 25mg(유티프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내 난임 시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기존 배란유도 중심에서 착상·임신 유지 단계까지 치료 영역을 확대하며 여성 건강 사업 강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국내 난임 시장은 최…
![[속보]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정부 요청 수용, 사후조정 절차 돌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8/133886821.1.jpg)

농협경제지주가 가공식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넓히고 SNS·인플루언서 마케팅까지 강화하며 농협 가공식품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농산물 유통을 넘어 고부가가치 식품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농협경제지주는 …

대법원이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그룹 회장에게 징역 2년을 확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8일 조 회장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상고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했던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검찰은 조 회장의 횡령·배임 규모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5.09%로 끌어올리고 경영 참여를 선언하면서 앞으로 전략과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3월 관계사와 함께 KAI 지분 4.99%를 확보했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에 추가로 10만 주(0.1%)를 매입했다. 그러면서 지…

국내 주요 대기업 노동조합이 잇따라 영업이익의 일정 부분을 성과급으로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개인의 실제 성과보다 전체 조직에 대한 이익 배분에 중점을 둔 ‘한국식 성과급 제도’가 전례 없는 초호황과 만나 갈등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성과급으로 인한 삼성전자 노조의…

삼성전자 노조가 21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가 노사 협상 재개를 위한 중재에 나섰다. 7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는 삼성전자 노사를 대상으로 사후조정 절차 참여를 타진했다. 사후조정은 노사 양측이 동의하면 노동위원회 조정 절차가 중지돼 노조가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특수고용직과 플랫폼 노동자 등을 노동정책의 보호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지방자치단체 조례를 만들어 이들에게 적정 임금을 보장하고, 산업재해보험료 등을 지원하라는 것이다. ‘노란봉투법’ 시행과 맞물려 노동자의 개념…

한국과 미국, 일본이 메모리 반도체와 에너지 등 인공지능(AI) 시대 필수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R&D) 기반을 만들자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미협회는 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제6회 한미 산업협력 콘퍼런스’를 열고 3국 경제·산업 전문가들이 모여 협력을 논의하…

직장인 이종민 씨(37)는 2년째 보유 중인 평균 매수단가 8만 원대의 삼성전자 주식을 언제쯤 팔아야 할지 고민 중이다. 이 씨는 “수익률이 수백 %에 달하지만, 팔고 난 뒤 주가가 더 오르면 많이 아쉬울 것 같다”고 했다. 공무원 김정연(가명·40) 씨는 매일 아침 SK하이닉스 차트…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사진 왼쪽)을 포함한 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 6일 서울 강북구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버이날 사랑 愛 건강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가정의 달을 맞이해 신한금융 경영진과 임직원이 함께해 온 사회 공헌 행사다. …

“이제는 한 명의 창업자가 ‘AI 팀원’을 이끌며 1, 2년 안에 유니콘(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약 1조 원 이상인 비상장 기업)을 만드는 시대가 됐습니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파크랩 사무실에서 만난 김호민 공동대표는 최근 1인 및 소규모 팀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스…
현대모비스가 전기차의 심장으로 불리는 PE(Power Electric) 시스템 독자 개발에 연이어 성공했다. 단순 부품사에서 벗어나 전동화 구동 솔루션으로도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모양새다. 7일 현대모비스는 앞서 고성능 전기차용 250kW급 PE 시스템을 완성한 데 이어 160kW급 범…

7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의 빈 매대가 홈플러스 쇼핑백으로 채워져 있다. 경영 악화 등의 이유로 지난해 3월 4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홈플러스는 1년 넘게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를 사용하면 실신하는 것을 사전 예측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스마트워치의 생체 신호 분석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실신 발생 약 5분 전에 84.6% 정확도로 그 징후를 포착했다. 삼성전자는 3일 중앙대광명병원과 공동 임상 연구를 통해 갤럭시 워치를 사…

LG전자가 유럽에서 인증받은 ‘히트펌프’ 기술력과 15년에 걸친 국내 시스템보일러 사업 역량을 모아 국내 난방 전기화 사업에 나선다. LG전자는 ‘일체형 히트펌프 시스템 보일러’(사진) 신제품을 국내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히트펌프는 냉매가 액체와 기체 상태를 오가며 열을 흡수·방…

“삐삐, 비상 상황. 4족 보행 로봇이 하던 일을 멈추고 현장 점검에 투입됩니다.” 7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내에 마련된 LG CNS의 로봇 시연장에는 돌발 상황을 알리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소리가 울리자 컨베이어벨트에서 물건을 받으려고 대기 중이던 4족 보행 로봇이 즉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