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우혁 “탁재훈, 전성기 시절 내 앞에서 오픈카 자랑”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26 10:48
2025년 11월 26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그룹 ‘H.O.T.’ 장우혁이 가수 탁재훈의 전성기를 언급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프로파일러 배상훈, 오마이걸 효정, 유튜버 말왕, 가수 장우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장우혁에게 “탁재훈과 친해지게 된 시점이 몇 년 전이냐”고 물었다.
장우혁은 “한 20년은 넘었다. 그때 형님이 ‘상상플러스’를 하던 시절이었고 최고일 때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차가 여러 대 있었는데 한두 대가 아니었다. 큰 차, 작은 차, 뚜껑 열리는 차도 있었다”고 말했다.
장우혁은 탁재훈이 비싼 차를 자랑했던 에피소드도 전했다.
장우혁은 “어느 날 탁재훈이 연락이 왔다. 잠깐 나와보라고 해서 나갔는데 차 뚜껑이 쫙 열리더라. 굳이 뚜껑을 열고 왔어도 되는데 내가 오는 순간에 열었다”고 말했다.
이에 임원희는 “그때 계산한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주사 이모’ 입 열었다…“매니저야, 나에 대해 뭘 안다고”
푸틴 방인 선물?…인도, 3조원대 러시아 ‘핵잠’ 임대 계약 최종 타결
줄이고, 갈아타고, 재구축하고… 새해 ‘3R 부동산 투자전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