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96→41㎏’ 최준희, 초밀착 보디 슈트…역대급 뼈말라 몸매
뉴스1
입력
2025-11-20 07:41
2025년 11월 20일 07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준희 SNS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19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딱 붙는 보디 슈트를 입은 모습이 담겼다. 살짝 젖은 듯한 헤어 스타일에 진한 메이크업을 한 채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 최준희는 ‘뼈말라’ 수준의 마른 몸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1990년대 최고 인기배우였던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또한 최준희는 41㎏의 몸무게를 인증하며, 최고 체중 96㎏ 때보다 55㎏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혼밥 선호’ 다카이치, 취임 46일 만에 첫 회식
푸틴 방인 선물?…인도, 3조원대 러시아 ‘핵잠’ 임대 계약 최종 타결
이번엔 LGU+, 36명 통화 상대방-내용 유출… 시민들 불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