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김나영 두 아들과 화목한 모습…웃음꽃 활짝

  • 뉴시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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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17일 소셜미디어에 “인생 첫 농구대회에서 용감하게 경기하는 아이를 보며 많이 배웠다. 그리고 우리집에 잠깐 온 천사, 소이까지! 참 좋았던 주말”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나영은 아들과 사진을 찍었다.

그는 미소 지었다.

김나영은 아들 농구 대회를 구경하고 있다.

그는 가족끼리 식사를 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달 3일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 후 두 아들을 뒀으나 2019년 이혼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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