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혼숙려캠프’ 잡도리 아내, 아이 셋 양육권 포기 이유 고백
뉴스1
입력
2025-11-14 00:16
2025년 11월 14일 00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혼숙려캠프’ 13일 방송
JTBC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잡도리 아내가 남편에게 받은 상처로 양육권 포기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6기 ‘잡도리 부부’의 최종 조정 현장이 담겼다.
조정장에서 아내가 아이의 양육을 남편이 전담하기를 원한다며 예상치 못한 양육권 포기 선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원래 아내가 아이들을 모두 양육하려고 했지만, 남편의 행동이 괘씸해 마음을 바꿨다고.
JTBC ‘이혼숙려캠프’
아내의 양육권 포기에 남편이 어쩔 수 없이 아이들을 맡겠다고 답하자, 이성호 조정장이 “아이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 보세요”라며 양육권이 응징의 수단이 되는 것은 안 된다고 일갈했다.
실제로 남편과 이혼을 신청하고 숙려 기간 중인 아내는 법원에서 시댁 식구와 양육비를 두고 험담하는 남편의 모습에 크게 실망했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양육의 무게를 가볍게 여기는 남편의 행동에 양육권 포기를 선언했던 것.
결국 아내는 재산 분할과 양육비를 조정, 아이 셋을 모두 키우기로 결정했다.
한편, JTBC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민연금 ‘月100만 원 이상’ 수급자 100만 명 돌파
국민연금 월 100만원 이상 수급자 100만명 돌파…최고액은 318만원
박나래 ‘주사 이모’ 입 열었다…“매니저야, 나에 대해 뭘 안다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